안녕하세요 샐러드부자입니다.
이번 강의는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강의!
올 1월에 들었던 실전반 강의에서 얻었던 정보 토대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강의에서 제가 알고있었지만 행하지 못했던 것들
또 새롭게 깨달은 것들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지역별 특징을 고려하여 비중 조정!
이부분 이 사실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
수도권 외곽이나 다른 업무지구를 끼고 있는 곳 같은 경우는
강남 접근성만이 전부가 아닌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때는 지역별 특징을 고려하여 비교평가의 기준점을 만들어야하는것같습니다.
이또한 처음에는 굉장히 어려웠지만 중요한것은 맹목적으로 강남접근성만이 아닌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계속해서 임장지마다 다르게 적용해보기!
교통 시간이 차이가 난다면 이를 극복할만한 선호도가 있는지?
이번 실전반에서도 단지대단지를 비교하면서 정말 헷갈렸었는데
멘토님께서 다른 단지를 이길만한 압도적인 요소가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라하셨습니다.
부동산이 정량적인 공부만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요소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꼼꼼한 임장이 필수!
전세가 낮게 낀물건 + 매가가 쌈 vs 전세가 높게 낀물건 + 매가가 비쌈
늘 지옥의 비교평가인데요,
전세가 낮게 껴있다고 무조건 제끼는 것이 아니라 -> 나다 ㅎ
전세가 낮게 낀 물건의 경우 내가 돈을 더 들인만큼 회수가 가능한지?
전세가 높게 껴있다면 내가 그 역전세를 감당할수있을지?
좀더 차근차근 실전적으로 접근하시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이번주 최임에 설레는 (조금은 무서운) 월학 개강까지 앞두고있지만
과학반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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