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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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와F 사이의 투자하세요,feat.ISFJ] - 늘배





안녕하세요 늘 배우는 사람이 되고싶은

늘배입니다


회사에서 MBTI 검사를 한 날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반대편의 능력을 잘 사용해야 지혜롭게 살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다시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되뇌였습니다...

나는 어떻게 반대편의 능력을 잘 사용할까?








ISFJ인 저에게 반대능력을 발전 시키기 위해

의도적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E : 내가 먼저 좋은 동료가되자, 처음이 어려울뿐이야,받아들이기


처음에 I 였던 내가 조장을 하는 모습을 상상했을까요?

의도적으로 개선(실전반 조장님의 압박)

N : 상상력이 부족한 나는 명상으로 실제 내가 된 모습을 온전히 느껴보자


부자들의 공통적 습관 : 운동,명상,독서 이 세가지를 다하면

나는 부자랑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부자가 못될 이유가있나?


T : 와 살기좋다에서 끝내지 말고 더 날카롭게 사실을 명시하고 논리를 만들자

손품으로 데이터를 이해하고 발품으로 가치를 이해한다.


발과 머리(손품)이 합쳐져 가슴(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투자한다.


P : 투자자는 대응의 영역이라고 인지했다. 질문에 당황하지말고 대응하자


리스크에 당황하지말고 대응하자,J로 최대한 방어하고 그 이후는

대응의영역이라고 수용하기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정의하기 보다는

반대편의 능력을 좀더 끌어와서

더 성장하는 나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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