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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일단 월부 강사님들은 강의가 열의에 차있으시고 똑부러지신다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내용이 폭포수처럼 쏟아져서
필기하느라 속도를 못따라간다ㅜㅜ(늘 자료출력이 쉽진 않네)
꼭꼭 씹어먹고싶지만 인지장애가 있는 나로선 뇌용량은 초과인것같다ㅜ
일단 이전 열기팀원들과 1강 조금 듣고 적용해보고 토욜 어설픈 임장을 먼저 하였다
마침표는 제대로 찍었는지 의문..
완강후 체험에서 우러난 디테일한 부분들이
내일 체험할 실준의 첫 임장에는 잘 녹아졋으면 한다
강의를 다 못들은 상태에서 임장루트를 그리니
별로 효율적이지 못해서
무조건 강의 먼저를 챙겨야 한다는 기준
나는 컴으로 그리면 수일도 걸릴판이니
기술보다 내용에 집중하기로 하고
출력지도에 루트그리기를 햇다
지역 특강 들은바 있어서
다시 재수강하는 기회로 자료보면서
열심히 보고 정리만 하고
손지도 그리는데 꼬박 5~6시간
이렇게 걸리는게 맞는걸까
의문도 든다
비효율적인가 초보여서 오래걸리나
그냥 공부시간이라 생각하기로 햇다
생판 모르는곳을
머릿속에 넣는 시간
앞으로도 손지도로 계속 해얄까...
담주 임보과제하렴
결국엔 컴마스터 해야하나...
본질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자
은퇴전 내가 적용해야할 부분 고민
갈길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니 고맙고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데...
강의듣기도 시간이 벅찬 느낌..
계속 자료와 정보에 묻혀사니 지치는 느낌도...
이번주는 휴일이어서 괜찮은데
질병많은 체력이 문제...
스트레칭을 늘리자
무리는 하지말자
버리는 시간 되돌아보기
그래도 맘으로 재미지니 다행~~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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