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이란 위대한 항로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아 항해중인
해적왕🏴☠️ 입니다^^
게리롱님의 시세트래킹 방법을 정리하면서,
그럼 어떤 단지를 트래킹 해야하지?
라는 의문이 생겨
바로 연이어 관련 칼럼을 필사하기로 하였습니다 ^^
시세트래킹 단지를 선정하는게 너무 고민이 된다
하는 분들만 보세요[게리롱]
https://cafe.naver.com/wecando7/8698326?tc=shared_link
의미있게 [본] 것과 [깨] 닳은 것
“시세트래킹이라는 행위는
마치 내 앞마당에 낚시찌를 뿌려두는 것”
[앞마당 5개 미만]
🔎 시세트래킹할 단지를 20~30개 정도
🔎 물고기들이 빨리 몰려드는 곳(=사람들이 더 먼저 찾는 단지!!)
🔎 우선, 그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 포함
🔎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 투자후보단지 포함
🔎 초보일때는 “시세트래킹하기 딱 적합한 단지들을 잘 고르겠다”기 보다는
🔎 ”임장지 여기저기에다 나의 시세트래킹 단지들을 충분히 많이 심어보면서 감을 잡아간다“ 라는 느낌으로
💡 첫 임장과 임보를 쓰면서, 단지분석과 트래킹할 단지 선정이 막막했음!!🥶
💡 나의 수준을 파악하지 못하고, 첫 임보부터 너무 잘하겠다는 맘이 급했음😭
💡 본 칼럼의 통해 막막함이 사라지고, 맘편하게 나의 찌들을 즐겁게 🎣 투척해야겠음😁
[앞마당 5개 이상]
🔎 앞마당이 계속 쌓여갈수록 단지를 조금씩 줄여야 함
🔎 물고기들이 빨리 몰려드는 곳인지, 많이 몰려드는 곳인지 감이 생김
🔎 즉, 생활권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 낚시찌가 가장 먼저 움직일 만한 단지)
→ 그 생활권에 거주하는 대부분이 기회가 되면 가장 먼저 가고 싶어 하는 곳
🔎 가급적 500세대 이상 단지 → 변화 포착 용이
🔎 1) 사람들이 제일 먼저 찾는 단지, 2) 물량이 충분히 쏟아질 만큼 규모가 있는 단지
💡 늘어나는 앞마당의 수만큼 나의 통찰력도 쌓여갈 수 있음을 배움
💡 결국 꾸준한 투자공부와 임장이 성공적인 투자자로 연결됨을 깨닳음
[시세트래킹을 제대로 하기 위한 전제조건]
🔎 내 앞마당 단지들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 가치와 가격을 둘다 제대로 알아야 함
🔎 앞마당을 만들 때는 제대로 임장하고, 제대로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마음
💡 결국, 기본이 중요함!!
💡 앞마당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상황에서 트래킹의 의미는 퇴색됨
💡 단지의 가치를 잘 판단함이 투자의 승패를 가름!!
💡 조급해 하지말고 스텝바이스템!! 단계별로 실력을 쌓아갑시다^^
[적] 용할 것
📌 첫 앞마당으로 구축하고 있는 대구 수성구의 분석 단지들을 본 칼럼에 있는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서 보완 할 필요가 있음
📌 정리이후 매주 트래킹 할 계획!!
댓글 0
으으음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샤이니트리 : 해적왕님 칼럼 필사 요렇게 정리하시니 머리속에 쏙쏙 기억되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