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의지만큼] 회사에서 아무도 저에게 말을 걸지 않아요... '회사에서 전설의 포켓몬이 되다'



안녕하세요.

첫 의지만큼입니다.

 

최근 벌어진 저의 상황과

앞으로 저의 투자생활을 위해

저에게 말하는 솔직한 마음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전설의 포켓몬' 되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다. (나의 유리공이...)

무너진 건강.... 꾸준한 병원과 운동이 최우선!

결국 여름 월부학교 취소 지금 중요한 것에 집중!

 

 

회사에서 '전설의 포켓몬'이 되다.

 

어느덧 첫 내마강의를 시작으로

벌써 2년 1개월이 되었습니다.

(3년차가 되었네요! ❤)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갔던 의지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노력했기에 다른 부분에서 어려움이 생겨도

괜찮겠지~ 잘 이겨낼 수 있어!

월부에서 못할게 없다고 배웠어!

 

하지만 지금은 월부에 집중하는게 중요해!

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건강과 회사, 유리공까지 위태로워지고 있다는걸

점점 모르게 되며 무뎌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참여안한지 거의 2년

출장으로 회사 선후배와 저녁을 먹어도 즐겁지 않았고

 

"야 의지야 이렇게 출장왔는데 술 한잔해~

너 예전에는 술 좋아했잔아~"

"요즘 왜그래? 퇴근하고 뭐하는데 그래?"

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저는 회사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즐겁지 않았기에...

 

아~ 저 오늘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라고 항상 저녁만 먹고 숙소로 들어가

급한 임보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 바로 밑 후배가 들어와

신입사원 환영회를 진행해도

참여하지 않았고...

 

그렇게 후배가 입사한지 1년이 지나고도

단 한번의 술자리를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게 붙은 별명이

'전설의 포켓몬'

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이 별명이 생긴지 오래되었지만 최근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이번 봄학기 월학 광클에 성공하게 되어!

반드시 이번에 투자 하겠어!

반드시 성장하겠어!

라는 목표로 정말 3개월을 붙태우다보니

회사에서 제가 가야할 출장을

다른 선후배가 가게 되었고

 

그렇게 점점 더 관계가 멀어져

결국 팀장님과의 면담까지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무도 저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게 되어

덤덤하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렇게 상황이 극단적이 되어서야

이걸 챙겨야하는구나... 라고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라는 부분이 제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또 투자라는 과정에서 반드시 챙겨야하는 부분에 대해

뼈져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제가 알게 된건 회사도 유리공이다! 라는 점과

이제는 회사를 챙기는 투자자!

오래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기초강의를 들으며 약소한 임보를 작성하면서

회사를 원래자리로 돌려놓는데 1순위로 생각해야겠다! 라고 행동하려고 하구요!

술 약속이 생기면 무조건 참석하겠다! 라는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혹시 여러분의 회사 괜찮으신가요?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가까운 회사 동료에서 꼭 물어보세요.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회사를 챙기는 투자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데미니user-level-chip
24. 07. 31. 15:43

의지님 .. ㅠㅠ 고생하셨어요. 좀더 잘챙기고 단단하게 하면서 우리 오래오래 같이해요.

달콤생user-level-chip
24. 07. 31. 16:54

첫의지 반장님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월부 생활하면서 회사생활과의 균형을 맞추는게 쉽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동그릿user-level-chip
24. 07. 31. 17:37

헉ㅠㅠㅠㅠ 반장님ㅜㅜ 이런 고민이 있으셨군요ㅜㅜ 잘 이겨내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첫의지만큼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