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강의후기 60조 뱁새] 주식을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

읽기 좋은 블로그 포스팅 느낌은 아니지만, 제가 배운 내용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후기

##처음 주식을 한다면

저는 그냥 혼자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200만원 정도로 해봤습니다.

350% 흑자이긴 했지만, 금액이 적었고 공부하지 않아 얻은 것은 없었습니다.

 

재테크 마음을 먹고 제대로 주식을 시작하려하니 어떻게 시작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000원 강의에서 들었던 것 중

부동산, 주식, 사업 중에 뭐가 나에게 맞을 지 다시 한 번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이 강의에서 연금저축펀드를 어디에서 만드는지, 어떤 4가지에 어떻게 분산해야하는지 등의 내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그냥 투기나 취미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사모펀드 대표의 입장에서 제대로 사업으로, 투자로 접근하는 방법이나 방향성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체득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내용으로는

평소에 아이디어를 얻는데, 주변에 관심분야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부터 접근해보고

제대로 알아보고 사업보고서까지 살펴보아 가설을 3가지 세워 그 가설이 성립되는지 파악해보고

네거티브한 개념으로 반대되는, 약점이될 만한 내용을 3가지 찾아보고 그 약점이 모두 통과된다면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해보고 투자해보라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50.1%의 싸움입니다. 5:5에서 좀 더 유리한 쪽에 서도록 공부하고 노력하고 예측하고 믿고 투자하는 것이고 100% 성공이 아니라 50:50보다 높은 쪽의 가능성으로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가기 전 공부하고 관심가지고 계속 지켜보고 선택해야한다는 것이죠.

 

사실 저희 직업이나 일을 할때,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내 직접적인 돈벌이의 미래라면 이미 이 작업들을 해보셨을 겁니다. 조금씩 다른 형태일 수 있지만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 당연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주식에 뛰어드는 사람들에게 강사님이 전달하는 내용은 “제대로 공부하며 직업적으로 접근해라”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은 아니더라도 직업으로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알고 따라하거나 비슷하게 해야 그들처럼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연금저축펀드는 좀 더 알아보고 괜찮은 것으로 만들어볼 생각이지만, 지금 당장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관심 분야의 서비스, 그 회사가 상장했나 찾아보고 경쟁력 3가지를 찾아보고 반대로 약점 3가지를 끄집어내고 복구나 쉴드가 가능하다면 사업보고서를 한 번 더 살펴보고 요즘 판매 수익이 어떻게 늘어나고 작년이나 이전 대비 어떤 자산이 올라갔고 현재 대출비율이 안정적인지 등 다양한 정보를 살피고 구매해보려 합니다.

 

그것도 하면서 제가 할 것은 책을 읽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제 월급의 55% 중 30~40% 정도를 운용하기 위해서 추천해주신 책을 읽으려 합니다. 일단 보도 섀퍼의 돈을 보고 있고, 다음은 부자아빠를 얼마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읽었기에 다시 읽으려합니다. 그 다음은 왜 사 놨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집에 있는 돈의 심리학, 그 다음은 부자의 언어를 읽으려 합니다.

 

부동산을 하기에, 주식을 하기에 부족하다고 말할 돈이지만, 강사님 말씀데로 주식에 큰 수익을 보기 부족한 돈일 뿐, 공부를 하며 시행착오를 하기에는 적당한 돈이라 생각되어 일단 공부를 하고 실행을 해보려합니다.

 

이번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투자에 대한 생각, 보도 섀퍼의 돈, 이외에 나바나님의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이 책 3권은 가능하다면 자주 다시 읽으며 머리에 담아볼까 합니다.

 

연금저축펀드를 제대로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부동산과 주식은 어떤 출발을 해야할지 명확히 기초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이 밑은 후기 보다 제가 느끼고 어떻게 할지, 뭐가 도움이 될지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후기를 보기 위해 오신 분들이라면 여기까지 보시고, 내가 정말 기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어떤 각오로, 어떤 루틴을, 어떤 빈도로, 어떤 준비를 통해 시행할지 배울 수 있는 강의이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배우기 위해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것이 호기심인 것 같습니다.

유년기의 기억들을 지금와서 살펴보니 모두 처음하거나 마음아팟거나 두려웠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무서운 마음으로 출발한 호기심 때문이었고 아직도 좋은 기억들이 많으며 오래 기억되고 제 삶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 기억들에서 지금 제가 만들어졌겠지만, 이 때만큼 마음에 남고 오래 꾸준히 남아 있는 기억이나 지식은 적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며 내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을 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수능 때 열심히 공부하듯, 입시 때 열심히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아직 한 가지 분야가 남아있지만, 지금까지의 강의도 충분히 재테크 입문자들이 보기에 기초가 되는 돈이 아깝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일단 기본 지식을 위해 교과서나 공식을 외우고 몸에 습관화를 만들 듯 책을 보고 투자 공부를 해나가며 스스로 부족한 기초를 쌓아나가려합니다. 부디 여러분도 이 강의를 통해 재테크 공부를 진심으로 시작하여 노후를 준비하거나 사업의 꿈을 이뤄가거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지만, 계획대로 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뱁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