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기 79기 68조에서 과제팀장을 맡게된 치와와입니다~
매번 눈팅으로 월부 유튜브만 깔짝대던 구독자에서 이번에는 정식 과정을 밟게 되니 이런 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그리고 거의 다 서울 사람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가득인 며칠을 보내고
조배정을 받으니 대구 경북 좋으신 분들 다 우리조에 모이신듯해요 ^^
다정하시고 세심하신 조장님을 필두로 월부 커리 시작을 잘 열어간 듯 해서 너무 잘됐다 싶습니다.
꾸준히 내공을 쌓아 살고 있는 지역을 내 손바닥 안으로.. 그리고 타 지역으로 발 넓혀가는 치와와가 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댓글
치와와님 반가워요~~ 우리는 한배를 탄 식구입니다...아시쥬? 중간에 못내리는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