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손 감사일기 240905

감사일기

1. 조OT할 수 있도록 그래도 지하철 시간이 얼추 맞아서 감사합니다ㅠ
2. 조OT에서 반가운 조원들 얼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미모 3일차 달성해서 감사합니다!
4. 식단 바꿨는데 거부감이 없고 잘 맞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5. 날씨가 좋아서 감사합니다
6. 배고픈데 간단하게 저녁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 하루를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확언

1. 26년 5월까지 3년간 투자에 온전히 몰입했다.
2. 24년 끝날 때까지 목표 저축액 달성했다.
3. 나는 올해 14권의 책을 읽었다. (9/14)
4. 아프지 않았다.
5. 번아웃 오지 않았다. 왔다면 미련없이 쉬었다.
6. 나를 누구보다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했다.
7. 당당하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일에 임했다.
8. 그럼에도 마음의 여유 쉴 수 있는 한 평의 공간을 남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