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둥댕입니다.
강의 들은지 2주차지만 벌써 다 듣고 일주일 정도 물건을 팔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옥션과 쥐마켓 세팅을 못해서 물건을 못 올리고 있지만 쿠팡에서 조금씩 소식이 들려오는 중입니다!
처음 세팅할 때 많이 어렵다고 느껴졌고, 영상들이나 메뉴얼도 옛날 정보들이 많아 조금 헤매고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하니 할만하다고 느껴졌고, 톡방에서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재미 있어서 강의를 너무 빠르게 들은 탓도 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에게도 적용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도 많이 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월부에 정규 강의 처럼 있었으며 좋겠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해보고 싶어하는데 강의 끝났다고 하니까 아쉬워하더라구요~
초보자(대량) > 중급자(반자동 or 수동) 하는 강의도 단계별로 생기기를 소망합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해봐야겠다는 실천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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