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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One action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일 것.
명확하고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꼭 실천해 볼 생각이다.
핵심 키워드 or 구절
‘상상이 기억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느낀 점, 생각해본 것들
과거를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 복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많은 숙제를 안겨준 책이다. 앞으로 ‘즐거움’을 느끼며 지금 이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보겠다!
적용할 점(벤치마킹)
독서 메모
#1 중요한 것을 먼저 계획하라 (16, 17p)
하지만 사실 나는 반대로 끝에서 시작한다. 마지막에 있는 ‘강의 준비’를 하기 위해 회의 시간을 조절한다. 그 회의를 위해 진료 스케줄을 정리하고, 그 시간에 맞춰서 출근한다. 또 아침 ‘필라테스’를 위해 독서 시간과 기상 시간을 조율한다.
오늘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은 ‘강의 준비’와 ‘필라테스’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오전과 오후 일정의 최우선순위에 둔다. 그러면 나머지 일정이 정리된다.
그 시간을 위해 미팅 일정을 조율하고, 진료 시간을 정리하면 강의 준비에 충분한 시간이 생긴다. 그 시간에 대한 보장이 정신적 긴장을 낮춰준다. 그러면 환자 진료와 마케팅 회의에 집중 할 수 있다.
▶ 예전에 어떤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읽었었던 것 같은데, 실천을 못하고 있었다. 하루하루 비슷한 생활을 하다 보니 내가 하는 것들에 대해 중요성을 좀 망각한 게 아닌가 싶다.
다이어리를 기입할 때, 오전/오후로 나눠서 중요한 일정을 한 번 생각해보자. 진짜 중요한 일정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인간의 집중도는 제한적이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다 가져갈 수는 없다. 버릴 건 버린다. (’이 일정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정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해보기!!)
#2 미래를 기억하는 힘 (48, 49p)
수술복을 입고 재수를 했던 그 일상이 의사가 된 미래를 당겨 주었다. 미래를 기억하는 힘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상상이 기억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앎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 후 종종 서울숲에 들러 산책도 하고 조깅도 했다. 갤러리아포레에 사는 친구들과 선배들을 만나 그곳의 생활도 들었다. 아파트 지하에 있는 중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며 그곳에 살아가는 삶을 상상하고 기억했다. 그 삶이 일상이 될 것 같았다. 그 삶이 나의 무의식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러면 알게 된다. ‘나는 이곳 서울숲에서 살게 되겠구나.’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 ‘상상이 기억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라 다시 되뇌어 본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크릿’이라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뇌과학 관련 책을 몇 권 읽어보게 되면서, ‘시크릿’에서 언급된 내용이 비록 근거는 부족했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머리에는 RAS(망상활성계)가 있다. RAS는 감각정보를 뇌에게 전달해 준다. 비록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 것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 직접 경험한 것과 같은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원하는 미래와 연결되어 그 삶을 살아가게 된다. 결국 이런 행위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몰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상이 기억으로 넘어가는 것’은 ‘미래에 대한 앎’이고, 그 미래가 곧 현실이 된다.
#3 헌팅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52p)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많이 실패한 만큼 성공도 쌓였기 때문이다.
▶ 도전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면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실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실패는 디폴트 값이다. 그래야 행동할 수 있고, 그 행동이 쌓이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4 사는 게 재미없고 우울할 때 (57p)
누구나 살면서 위기의 순간이 온다. 시련과 역경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늘 행복하세요’라고 말하지만 늘 행복한 사람은 없다.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즐거움이 있으면 두려움이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다.
하지만 그 뻔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늘 즐겁고, 행복하고 싶다. 기쁨을 만끽한 채, 성공만을 추구하고 싶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게 문제다. 그렇다면 내가 그 문제의 답을 알려주겠다. 나는 이걸 깨닫는 데 28년이 걸렸다. 답은 이거다. ‘사는 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너무 허무한가? 그런데 사실이다. 사는 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슬픔도 즐겁다. 성공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즐거움도 즐겁고, 두려움도 즐겁다. 나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는 모두 삶 안에 있다.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우니, 모든 것이 즐거운 것이다.
즐거워지기 위해 살면 즐겁게 살지 못한다. 즐거움이 하나의 조건이 된다. 조건은 그것을 충족했을 때만 즐겁게 된다. 즐거움은 조건이 아니다. 즐거움은 본질이다.
▶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작가님이 산전수전 다 겪어봤기 때문에 깨닫게 된 통찰이란 생각이 들었다. 맞다. 사실 엄청 간단한 문제다. 사는 것 자체가 즐거우면 모든 것, 모든 상황들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것은 마치 평일과 주말같은 것이다. 평일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말은 소중하고 값지다. 만약 매일이 주말 같다면 우리는 주말의 소중함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평일도 값지다. 우리에게 이런 깨달음을 줄 수 있으니까. 결국 생각하기 나름이다. 우리의 삶에 ‘즐거움’이 베이스로 깔려 있다면 모든 상황을 이런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즐거움’이 조건이 되면 안된다. 즐거움은 인생에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는 본질이 되어야 한다.
#5 몰입해야 성장한다 (76, 77p)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만 시간의 노력을 하더라도 무조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하지만 만 시간의 시간 속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발견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통해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즐거움의 본질은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재미난 것을 할 때도 즐겁다. 하지만 그 재미난 것을 내가 남보다 잘할 때 흥미를 느끼고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 과거를 돌이켜 보면 ‘즐거움’이 없었기 때문에 성과를 못 냈던 것 같다. 분명히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의 발전은 있었을 텐데, 그런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살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랬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고 성과를 못 냈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하루를 계획하고 실행하고 되돌아 볼 때, 우리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도 꼭 가져야 하는 이유다.
#6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 (83~86p)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당신은 얼마나 대중과 ‘다른’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 이 책을 읽고 모닝 리추얼과 계단 오르기를 매일 하려고 노력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짧게 나마 명상을 한다. 그리고 퇴근 후에 아파트에 도착하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집까지 올라간다. 꾸준히 해서 습관으로 만들자!
#7 완벽한 인생은 없다 (121p)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 하는 인생을 만든다. 뼈 때리는 말인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 마라. 그냥 하면 된다.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실패는 당연하다. ‘잘하는 것’이 목표가 되면 안된다. 그냥 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성장하는 모습을 살펴보며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잊지 말자! 그냥 시작하고, 중간중간 성장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즐거움을 느껴볼 것!
#8 부자의 말투 (203~208p)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거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늘 느낌표가 들어간다. 자신의 일에 감사하고, 친구의 선물에 감동하며, 그가 이룬 성과에 감탄한다.
“엄마, 나 어제 먹기 싫은 당근을 세 개나 먹었어. 그리고 내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귀여운 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생겼다. 내릴 때쯤 엄마가 말했다. “응, 너무 고마워.”
우리는 누군가 일을 잘하거나,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으면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무 잘했어.”
그 사람의 능력을 칭찬한다. 그 칭찬에 익숙하다. 하지만 감사는 사람의 존재를 향한다. 존재에 대한 칭찬은 자존감을 높여준다.
감사와 감동과 감탄하는 사람을 곁에 두어라. ‘3불’ 하는 친구는 관계를 정리하고 연락을 차단해라.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그렇게 해야 짧은 인생이 길어진다. 감동하면 길어지고, 불평하면 짧아진다. 추억의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꼭 그렇게 해라.
▶ 능력에 대한 칭찬보다는 ‘감사’할 것! 감사, 감동, 감탄하며 주변 사람과 나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
#9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212~216p)
하루하루 애쓰며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자. 그 ‘열심히’라는 효율이 과연 얼마나 좋았는가?
그렇게 우리는 ‘열심히’를 교육받고, 사회에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열심히’의 늪에 빠진 채, 내일을 살려고 한다. 우리는 오늘을 살지 않는다.
오늘을 누리지 못하고 내일로 하루를 넘기고 있다. ‘열심히’에 중독되어 ‘즐겁게’를 못하고 있다. 즐겁게 못 사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왜 늘 위를 향해 올라가고 있을까? 왜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항상 높은 곳에 있을까? 미래에 대한 착각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위에 있다는 착각이다.
하지만 진실은 반대다. 시간의 진실을 아는 순간, 미래는 내 아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간의 최면에 빠져 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흐르며 그 역순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착각이다.
시간은 그 순서로 관찰되지만 사실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펼쳐져 있다.
‘지금 보내는 오늘’이 우리가 경험할 ‘이미 존재하는 내일’로 연결되어 땅이 솟아오르듯, 그 미래도 곧 맞이하게 된다. 열심히 그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미래는 내 발밑에서 올라온다. 그러니 그냥 즐기면 된다.
그렇다고 막 살라는 의미가 아니다. 막 사는 마음의 기저에 어떤 무의식이 있는지는 당신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무의식은 철저하고 정확하게 그 모습을 현실에 펼쳐낸다.
‘대충 살아야지’하는 무의식은 ‘대충 살게 해주는’ 인생을 펼쳐낸다.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무의식은 ‘열심히 살게 해주는’삶을 숙제로 내준다. ‘즐겁게 살아야지’하는 무의식은 즐거운 오늘, 재미있는 내일, 흥겨운 모레를 선물로 보내준다.
▶ 사실 이 부분은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다.
‘시간은 그 순서로 관찰되지만 사실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펼쳐져 있다.’
조금 어려운 개념이지만, 앞서 본 ‘미래를 기억하는 힘’과 연관되는 것 같다. ‘현재에 몰입하여 시간을 충실히 보낼 때, 우리는 이미 미래에 우리가 바라는 삶을 사는 것’ 아닐까?
#10 내 미래를 만드는 방법 (220~223p)
‘나는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이다’라는 관념이 무의식에 자리 잡을 때, 대기업에 입사한 미래가 펼쳐집니다. 오늘의 모습이 백수라고 지금의 현실을 외면한다면 미래의 모습도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도 있으며, 백수의 과정이 있어야 대기업 사원의 모습도 있습니다. 그것이 허용입니다. 지금을 허용해야 미래를 허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을 부정하면 내일의 변화도 거부하는 것이며, 그로 인한 미래의 성장도 저항하는 겁니다. 시점과 시점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현재를 부정한다.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 백수의 현재를 싫어한다. 지금 당장 백수의 현실을 벗어나고 싶다. 내가 원하는 회사,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싶다. 오늘을 거부하고 미래를 허용하고 싶다. 그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외면한다. 그래서 안 되는 것이다. 현실을 부정하면 미래도 부정하게 된다.
원인이 결과를 만드는 것이라면, 과정은 원인과 결과의 사이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원인과 결과를 연결한다.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오늘을 허용해야 한다. 그 허용이 오늘의 백수를 허락하게 한다. 지금은 백수지만 ‘오늘의 노력이 과정으로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의 시간에 감사하게 된다.
나에 대한 질문과 오늘의 감사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감동, 그 과정을 통해 지금을 허락해라. 그것은 다른 누군가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가 해야 하는 삶의 과제다. 지금 여기가 이미 미래다.
▶ 이것도 마찬가지로 앞서 살펴본 ‘시간’의 개념과 연관된다. 원인과 결과, 그 사이에 과정이 있다. 이 시간은 무조건 필요한 시간이다. 지금 주어진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이 과정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지금 이 시간을 충실히 보내는 것’은 곧 ‘미래의 내가 원하는 삶’과 연결된다.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자!
댓글
3감! 감사 감동 감탄하기!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이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어도 넘 좋네요ㅠㅠ 곰탕님 독서후기 고생하셨습니다!🙌🏻
곰탕님 벌써 완독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노션 쓰고 있어서 그것도 반갑네용! 루틴왕 곰탕님 항상 귀감이 됩니다👍
와 책 내용 너무 좋네요...!👍 감사, 감동, 감탄하기 부분 너무 인상깊어요~ 덕분에 좋은 책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곰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