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1년째 공부하고 있는 20대 직장인입니다:)
현재 실거주집 마련 후 지방투자를 할지, 아니면 지방투자를 먼저 해나아갈지 고민중입니다..
월부에서는 깔고앉는 돈을 적게하고, 그 돈을 이용해 지방 소액투자를 이어가야한다고 배웠으나,
현재 제가 서울에 실거주집을 마련한다면 부모님이 도와주시겠다고 한 상황이라 고민이 됩니다.
지금 서울에서 월세로 110만원을 내며 동생과 살고 있으며, 부모님이 절반은 지원을 해주셔서 제가 50만원만 내는 상태입니다.
저와 부모님 모두 이 월세낼 돈을 레버리지 삼아 서울에 3.5억짜리 구축아파트를 매수할까 고민중입니다..
이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면, 생애최초 대출 LTV 80%를 받고, 나머지와 원리금 일정부분은 부모님이 지원해주실 예정이라,
저의 지출에는 변동이 없고 현재와 동일하게 50만원만 나가게 됩니다.
(동생과 함께 살아갈 아파트라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겠다고 합니다)
다만, 제 DSR을 좀 깎아먹게됩니다..
이 경우, 그냥 서울 실거주집을 먼저 마련하고 지방투자를 해도될까요...?
아니면, 그다음 지방투자할 때 리스크대비가 잘 안될수도 있으니 지금처럼 월세를 살고, 지방투자로만 해나아가야할까요?
리스크대비 측면에서 보면, 서울집에서 생애최초 LTV 80%대출을 쓰고나서, 그다음 지방투자에서 대출할 일이 생겼을때는 2주택째라 LTV 60%만 나옵니다.
그러나 어차피, 서울집 안사고 지방투자로만 처음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지방투자에서 2호기할때 대출할 일이 생기면 2주택이라 똑같이 LTV 60%가 나옵니다.
참고로 서울집 3.5억의 LTV 80%적용, 지방집 3.0의 60% 적용을 가정하고, 두번 대출받는 일이 생긴다고 가정해 제 DSR을 측정하면 규제수준인 40%는 안넘습니다.
즉... 서울에 1호기 실거주 매수 후 2호기 리스크대비할 수 있는 금액과 지방투자 1호기 후 2호기때 리스크대비할 수 있는 금액은 비슷합니다.
혹시 이런경우 서울실거주 매수 후 지방투자를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생애최초 대출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버리더라도 지방투자로만 1호기 2호기 이어나가는 걸 추천하시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