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더 마인드
2. 저자 및 출판사: 하와이 대저택. 웅진
3. 읽은 날짜: 2024. 9.1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지금 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원하는 삶 # 자유 # 스스로 대화 #무의식
모든 변화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서 시작한다.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을 때 나는 먼저' 내 삶의 우선순위'를 노트에 적어 보았다.
이것은 내 삶의 우선순위였다. 먼저. 내 삶의 1순위는 건강이다. 내가 건강을 잃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시간과 돈이 무슨소용이겠는가. 그 다음으로는 정말 딱 한번, 지나가버리면 끝인 시간의 가치가 너무나도 소중했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와 내가 공평하게 그것도 완전히 똑같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오직 시간뿐이다. 그러나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내인생의 3순위인 돈을 벌기 위해 ‘ 더 중요한’ 시간을 회사에 제공했다. 일주일에 5일을 출근하니 인생의 71% 회사에서 보내는 샘이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다. 자본주의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런 시스템으로 돌아가니까. 생산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노동자가 사용자에게 상위 가치인 ‘ 시간’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하위 가치인 ‘돈’을 받는 것, 이것이 바로 자본가들이 설계한 자본주의 시스템이다. (이하 생략)
당신은 어떠한가? 삶을 지금과 같이 흘려보내도 괜찮은가? 그렇지 않다면 어떤 삶을 욕망하는가? 원한느 삶을 살기 위해 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 대한 답은 자기 자신과 스스로 대화해야만 알아낼 수 있다.
[ ‘거대한’ 그들의 ‘위대한’ 시작 ]
# 투자자 # 목표 # 습관
나는 목표를 작게 잡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번 강조했듯이 목표는 비현실적으로 커야 한다.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해 놓은 것은 목표가 아니라 ‘스케줄 ’ 이다. 목표는 비현실적으로 크게 잡되, 출발은 하찮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바로 출발이자 시작이다. 지금 상위 10%에 있는 그 사람도 처음엔 하위 10% 였으며, 지금 전문가인 그 사람도 처움엔 입문자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돈 잘 버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가? 하루에 5분에서 10분, 투자와 관련된 유튜브를 보라. 경제경영서를 하루 한 페이지씩만이라도 읽기 시작하라. 3분이면 가능하다(한장이 아닌 한페이지이다.) 취업이나 이직에 성공하고 싶은가? 노트북 속 텅 빈 화면에 끝없이 깜빡이는 커서를 보며 괴로워하지 말고, 아무 말이나 딱 한 줄만 자기소개서를 써보라. 그래야 그 다음 줄을 쓸 수 있다. 운동을 하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아파트 단지를 딱 5분만 걷고 바로 들어와라. 끌어당김의 법칙을 직접 시도해보고 싶은데 미룬다면 하루 3분만 눈을 감고 상상하라. … 이렇게 먼지 같이 작은 일부터 시작했더니 내일도 부담 없이 해낼 수 있었다. 그렇게 하니 일주일을, 한달을, 1년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습관으로 자동화 되었다. 그러고 나서는 오히려; 하지 않은 상태'가 불편하게 느껴졌다. 습관을 정착하는데는 아무런 재능도, 인내도, 돈도 필요없다. 당신도 분명 할 수 있다.
[페이스 메이커로 살지 마라.]
#페이스메이커 #주체적인 삶 # 동력
어느 누구도 아닌 당신의 삶이다. 100% 당신의 인생이다. 적어도 ‘당신이라는 삶’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어야 한다. 왜 자기람의 주인공인' 에이스' 자리는 정작 다른 사람에게 내어 주고서는 스스로 페이스 메이커, 그러니까 ‘ 내 인생의 보조 참가자’가 되려고 하는가. 자신의 페이스대로 가야한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투자. 사업. 커리어. 운동. 시험준비. 이직. 취업준비…., 그 어던 일이든 모두 당신의 페이스대로 해야 한다. 옆에 있는 사람이 뛰고 날아가는 것 같아도 불안해하지 마라. 당신이 이제 막 첫발을 덴 상황이라며, 천천히 걷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낟. 그게 당신의 페이스다.
그리고 나중에 ‘ 진정한’ 의미의 비교를 해보라. 당신의 출발선에서 얼마나 멀리 왔는지, 자신의 과거와 비교해보라는 말이다. 거기서 오는 뿌듯함과 성취감이라는 동력으로 당신은 계속 나아갈 수 이쓸 것이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보조석에 앉아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나는 묻고 싶다. 내 세상의 무대에서는 내가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정작 다른 사람을 주인공으로 세우고 스스로 보조 참가자를 차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
내가 ‘ 경제적 자유’ ‘부자’ ‘원하는 삶’ ‘삶의 목표’와 같은 말을 꺼내면 많은 이들이 이렇게 묻는다.
“ 현실은 시궁창 같은데 원하는 걸 상상한다고 바뀌나요?”
“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벅찬데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가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왜 새로운 삶과 시도는 떠올리는 것만으로 두렵고 거부감이 들까? 지금껏 한 번도 그런 삶을 상상해 본 적 없고, 원해본 적도 없고, 떠올려본 적 없기 때문이다. .
2. 무의식의 내비게이션에 원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는 법
무의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과연 무의식의 내비게이션에 원하는 목적지를 다시 정확히 입력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 무의식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은 ‘의식’에 있다. 즉 의식을 통해서만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말은 곧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행동을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칼 융은 “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을 정해진 대로 흘러가나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 갈절히 원한느 것을 소리내어 말해보고, 손으로 적고,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 의식적으로 행하는 이러한 행동들이 바로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삭제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내비게이션에 새로운 목적지를 입력하는 과정이다. )
3."힘들지만 버티겠다"는 말로는 버틸 수 없다.
“ 지금 상황은 진짜 최악이지만, 성공할 때까진 끝까지 버텨볼게요. 목표를 손으로 써보고, 소리내어 말하고, 상상으로 시각화도 할 겁니다. 감사하는 마음도 가져보고요. ” 혹시 당신도 이런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냈는가? 비록 현실은 시궁창일지라도 참고 견뎌보겟다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버텨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게는 버틸 수 가 없다. 버틴다고 생각하지 말자. 대신 이미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감사한 마음을 느껴보자. 더불어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감사해보자. 여기에는 아무런 리스크도 없고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09. 돌이켜보면 내 삶은 항상 그렇게 상상하는 대로 흘러갔다. 그때의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같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할지라도 ‘ 신경 쓰지 않고’ 그저 간절히 바라는 목표르 세운 다음, ‘정말 구체적으로 ’ 원하는 삶을 상상하면 결국은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p 118 자신이 진짜 원하는 목표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먼저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봐야 한다. ' 아니 이 정도까지 생각해야하나 ? 싶을 정도로 구체적이어야 한다.
p 121 목표를 정할 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 하고 싶은 일 ’을 찾기 위해서는 ‘ 죽어도 이걸 하면서 살기는 싫다’ 하는 것들을 먼저 골라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p 140 하루에 딱 5분, 매일 원하는 삶을 ‘시각화’한 사람이 있다. 그날 그날마다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굉장한 궤적으로 상상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때 느껴지는 기분을 생생하게 알기 위해서다. 이떄 자신이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벌어질 일들까지도 최대한 구체저으로 상상한다. 수천 번 자신의 인생을 ‘리허설’ 해보는 동안 그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을까? 목표를 이루었다는 기쁜 감정을 느끼는 순간, 뇌의 신경세포들의 연결망이 재배열된다. 그의 상상이 계속 반복될수록 새롭게 구축된 연결망들은 점점 더 강화되고, 궁극적으로 뇌 속 신경 회로 자체가 변하기 시작한다.
p 149 이미 한번 해본 것들이어서 그저 다시 한 것뿐인데
여러 번 강조하지만, 무의식이라는 내비게이션에 목표라는 목적지를 아주 여러 번 입력하여 확실히 각인시켜야 한다. 리미트가 걸려 있는 소프트웨어가 지금의 당신이라는 결과 값을 만들어 냈으니. 이를 지우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차례다. 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방법은 오로지 반복뿐이다.
p 191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답답해하다가 그만둬 버리기 전에 스스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부분이 있다. 나는 이걸 정말 절실히 원하는가에 대한 굳은 확신이다. 뭐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안 될 확률이 높으니까 그냥 며칠만 살짝 해봐야겠다 하는 식의 탣로 목표를 현시로하했다는 말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다.
P 242 그러나 이를 ‘반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지 않으면. 무의식에 부와 성공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결국 설치할 수 없다. 젓가락으로 시멘트 벽에 글씨 몇 번 적었다고 글자가 새겨지지 않듯이 말이다. 무의식에 부 혹은 성공 소프트웨어를 새로 설치하는 일은 이틀 만에 이뤄지지 않는다.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는 하루에 100번씩 매일 소리 내어 말하고, 100번씩 100일간 쓰고, 틈날 때마다 상상으로 시각화를 해야 하는 것이다.
P 279 욕망은 능력을 꺼내는 열쇠다.
욕망이 있다면 당신에게는 보다 나은 경제적 상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능력도 함께 있다는 것이다.
P 337 우리는 종종 실패한 뒤에 펼쳐질 일들을 그려보곤 하는데 현실은 그와는 다른다. 사업이 망한다고 실직했다고 죽는 것은 아니다. 크게 숨을 한번 들이쉬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다른 방향을 향해 출발하면 된다. 당신은 살아있다. 당신의 맥박은 여전히 뛰고 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실패했다고 죽을 것 처럼 걱정하지 마라. 실패에 담긴 뜻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댓글 0
깜장콩 : 조장님 따라서 어제부터 더마인드 읽고있어요~!!^^무의식에 부와 성공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보겠습니다~!!👍
복리매직 :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많이 나와 있지만 집약된 면이 있어요 ^^
마스코트 : 집중해서 읽었어요. 너무 좋으네요. 울 마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