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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스스로를 구하는 투자자 구세주입니다.

요즘 날씨는 봄이지만
여름이 오는건가 싶을정도로 더워지고 있습니다.
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임장을 하며 꽃사진도 같이 찍는 계절입니다.
그간 저처럼 매물임장에 어려움을 겪는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생각한 매물임장법을 소개합니다.
지금도 초보이지만 월부에 들어온 초기,
많이 보면 알지 않을까? 생각해서
매임을 단순히 많이 했습니다.
열심히 한다는 것을 잘못 이해해서
그냥 임장지의 대부분 단지를 전화해서
최저가 매물을 보았습니다.
그 단지 내에서 가장 싼 매물이니 의미가 있겠지? (No..)
단지 자체가 싼지 비싼지
판단하지 않고 한 매물임장은
갯수를 늘릴 수는 있었지만
결국 비교평가시 꽤 비싼단지였다는 것을
확인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비싼 물건을 늘어놓고 본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결국 임장과 임보와 투자가 따로노는 결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임보를 쓰면서
매물임장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하고있습니다.
(사진은 예시입니다)
생활권순위를 나누고
임보를 작성하면서 가치를 알고 가격을 볼 때
가치대비 싼 단지라는 생각이 있던 단지를 골랐다면
매물을 많이 보지 않더라도
더욱 매물임장의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혹시나 우선선순위를 잘못 파악했어도
우리가 고민을 거듭하여 정한 단지이므로
집 안의 사람들, 사장님들과의 대화 등
본인이 우선순위를 정한 매임에서는
더 깊이있게
단지의 순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단지들을 정했다면
지금 보려는 매물, 왜 그 매물이어야 하나요?
그냥 가격이 좀 비싸도 전임해보니
이 사장님은 보여주니까 그 매물을 보고계시나요?(뜨끔...)
매물임장이 어려울 때는
그저 친절한 사장님을 만나서 보여주시는대로
한 단지에서 10개를 볼 때도 있었습니다.(이런...)

이 단지 내에서 이 매물의
동,층,향 등의 선호도가
어느정도인지는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절대가가 싸거나,
사장님의 손에 이끌려 보여주는대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니 마찬가지로
가치대비 비싼 물건을 보고서
비교하는 결과를 안겨주었습니다.
싼 물건이 따로 있는데
비싼 10개를 늘어놓고 본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매물을 볼 때
그 단지 내에서도 저평가 되어있는 물건인지를
더 중점적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이미 전임에서부터
'상승장 최고가 찍은 동은 어디에요?'
'그 동은 가격이 이상한데요.. 왜 그런가요?'
'그럼 이 동은 이 가격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단계별로 질문을 하고 답을 얻으며
정말 이 물건이 이 단지 내에서도 싸게 나온 것인지
파악하며 물건을 보고있습니다.
매물을 볼 때 사장님들의 대답속에서
'사람들이 가격이 제일 낮으니까 XX물건 보는데
그건 동향이니까 당연한거고
이게 진짜 좋은건데 모르는거야'
라는 대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물건을 투자하려는 마음으로
사장님들께 질문했을 때
지금 보는 이 물건의 선호도를 잘 파악할 수 있고
가치대비 저평가 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2번만 제대로 하더라도 가치대비 싼 물건을
선별하여 깊이있는 매물임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를 더 생각해본다면
매물 중에서도 사장님들의 1순위,
누군가의 선택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세를 줄 때
1등인 매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듯이
사장님들의 1등 매물이 있습니다.
흔히 장부물건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는 공동중개를 안하는 물건도 그런 경우들입니다.
하지만 매매가 잘 안되는 시장이다보니
가격은 높게 광고가 나가지만
누군가 깎아두었거나
매도자가가 마음을 내려놓은 물건들을 보게되죠.
그런 물건은 보면서 꼭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매물 사려는 분이 계셨나요?'
있다면 '그게 언제인가요?' 정도로 여쭤봅니다.
누군가가 사려고 시도했다면 그건 좋은 신호입니다.
결국 매물을 보는 우리가 직접 선택하지만
이 단지의 이 물건이 1등일 수도 있다는
직관적인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들도 매수의사가 있던 매물에 집중합니다.
또한 2~3주 전이었다면
분명 매도자의 심경변화가 있겠죠.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해보면서 매임을 하니
많은 매물을 보지 않아도
역으로 저만의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세 단계의 과정을 거쳐서
매물임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하니 저만의 우선순위로
가치대비 저평가된 것을 생각하며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아차리셨겠지만
이글의 포인트는 두가지입니다.
1. 가치대비 저평가
2. 본인만의 생각과 결정
매임을 하면서 단순히 많이 보기보다는
한 분이라도 시행착오를 덜 하길 바랍니다.
본인만의 생각과 결정을 내려보는
즐거운 매물임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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