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원씽 : 단지분석
감사일기
매일아침마다 했던 확언의 효과였을까요? 너무나도 간절히 바랬던 학교에 가게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신 튜터님. 내 일처럼 함께 기뻐해주신 동료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가서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빠가 만든 반찬 잘먹어주는 우리딸 넘 감사합니다.
확언
마음을 다하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다.
2024년에 나도 학교간다.
댓글 0
진수도리 : 우와 총총님!!!! 축하드려요~!! 레키님 감사일기에서 봤네요 총총님 되셨다고 ㅋㅋㅋㅋ 진짜 축하드려요 완전 날아다니실듯요 👍
곰자곰자 : 월학!!!! 총총님 넘 축하드려여!!!
국빱이 : 학교 진짜 너무 축하드려요
청록81 : 원하시던 학교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자기와의 싸움을 하고 깨닫고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