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부터 자정이 되기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주신 선배님께 감사의 마음 나눕니당~
하루의 끝자락에서 만난 바람숲 선배님이 저의 뇌에 각인이 되었는지
꿈에서 제 멘토가 되어 주셨드랬죵^^
첫 강의를 듣고 코크님과 사진을 찍으셨단 말씀이 생각이 나면서
피식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강의 내용들을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눠주신 답변과 경험담으로 인해 나름(?) 정립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직장과 월부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으며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실천 해보겠습니다^^
댓글
둘맘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