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8기 92조 연구9는 내 앞마당2조-리아13]3주차 코크님 강의후기

안녕하세요.열정만 넘치는 열정리아13입니다.

벌써3주차네요.

어제 단임을 하면서 다들

왜이렇게 시간이 빠르냐고 하시더군요..

그러게요 벌써 10월말입니다.

코크님꼐서는 손푼과 발품을 투자로 연결할수있는법에대해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물론 7월에 들었던 코크님 강의랑 거의 같았습니다.

시장이 크게 변하고있지않기도하고

과거의 사례로 강의를 해주셔야하니까 그렇겠죠?

마음이 여러갈래입니다.

투자금은 커녕

있는빚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지금 이걸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라는

고민(?) 걱정(?)

그럼 다시 몸테크(?)로 가야하는걸까?

다시 그렇게 일을 늘리고 미친듯이하면

내 인생이 달라지는걸까?

코크님은 핸디캡이 클수록 더 강력한 스토리가 된다고 얘기하십니다.

저도 그말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참 녹록치 않아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힘이듭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할겁니다 .뭐리도..

그냥 여지껏 살아온 인생이

바보같고 한심하지만

그 한심한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변화하려고 하는 것 이고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넘 내인생이 억울할것 같은 요즘이기에..

탓하지않고

비교하지않으며

좌절하고 싶지 않습니다.

똑똑한 머리도

건강한 몸도

가지고 있는 종잣돈도 없는 현실이지만.

노력하고

힘을 내보고 싶습니다.

실전투자를 할수있는,

실전투자가

시작이 될수있을떄까지.

무너지지 않고

결국 해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