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16조 브릴로]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님께서 

‘사람의 의지를 믿지 않는다. 임의로라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수업에서 하셨을 때 

나약한 내 의지력을 그동안 경험을 했던지라 공감이 많이 갔었다. 

 

현재 내 상황에 불만족하여 어떻게 하면 좀 더 수입을 늘릴 수 있을까

고심하다 열반스쿨 기초반까지 수강하게 되었고

비젼보드를 만들며 의지를 다졌지만,

회사를 다니며, 아이를 돌보면 녹초가 되었던 몇년간의 습관을

의지력만으로 바꾸기는 힘들었다.

 

4~6시간이 강의를 듣는 것도 월부의 알람이 아니었다면

하루이틀 미루었을 것이고,

조모임의 원씽 팀장을 맡지 않았다면 과제도 목실감 시간가계부도

지금처럼 매일 쓰기 힘들었을 것이다.

 

투자라는 같은 목표를 위해 임의로 지정되어 모인

나를 제외한 8명의 조원들 덕에 수업내용을 잘 따라갈 수 있었다.

 

수업 내용도 좋지만, 조모임이라는 시스템이 월부 수업을

계속 수강하도록 나를 끌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는

월부의 모토는 조모임 학습으로 체감하며 깊이 공감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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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이user-level-chip
24. 09. 30. 23:57

후기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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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희user-level-chip
24. 10. 02. 13:59

한 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실준반도 이렇게 한 걸음씩 같이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