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0월초 여러가지 바쁜 사유가 겹쳐 오프닝 강의를 조금 늦게 듣게 되었다.

 

밥잘님은 누구실까? 라고 생각하며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유익할수가!

 

오프닝 강의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려고 하다가, 굿노트에 새노트를 하나 만들어

 

필기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빨간색 글자로 별표를 치며 강의에 집중하고 있었다!

 

확실히 월부에서 실전준비반의 오프닝강의로 밥잘님의 강의를 준비한 이유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10월 초에 조금 어리버리 하다가 강의의 압박이 살짝 들기 시작했는데

 

오프닝 강의의 기운을 받아 빠르게 권유디님 강의를 완강해볼 참이다.

 

실전 준비반 완강후 좀 더 성장해 있는 나를 생각해보며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 화이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