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1

원씽 분임준비 

감사일기 

  1. 야시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저녁밥도 시댁에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내 안부를 물어봐주는 직장 동료들 감사합니다. 
  3. (해빙) 급하게 차를 고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확언 

*나의 서울집은 10월 안에 전세가 원하는 가격으로 나갔다. 

  1.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 나는 2024년 자산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3. 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4. 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 이하의 건강한 몸이 되어, 바프를 찍었다. 
  5. 나는 2029년 서울집 두 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6.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었다. 
  7.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댓글


빙바나나user-level-chip
24. 10. 11. 08:02

크.. 이제 여유 있다 쿳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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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user-level-chip
24. 10. 11. 09:14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네요^^! 분임 준비 힘내세요 쿳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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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user-level-chip
24. 10. 11. 12:01

야시장?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ㅎㅎㅎ 오늘은 신투기 열공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