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2

원씽 분임+정리

감사일기

1.유쾌한 1주차 조모임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다행입니다.

2.간만에 아이들 둘 다 시댁에 가서 그릇에 밥을 덜어 먹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3.전셋집 화장실 실리콘을 다시 쏘았습니다. 속이 홀가분하게 깔끔해졌습니다.

 

확언.

❤️내 서울집은 10월 안에 내가 원하는 전세금으로 계약이 되었다.

1.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나는 2024년 자산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3.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4.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이하의 건강한 몸을 만들어 바프를 찍었다.

5.나는 2029년 서울집 두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6.나는 노후준비를 튼튼히 하고 자식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었다.

7.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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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user-level-chip
24. 10. 12. 07:08

이햐 쿳쥐님 ㅎㅎ 실리콘 저도 쏴야하는데 (먼 산..) 미루고 미루네요 ㅋㅋ 고생많으셨슴당!

피에르user-level-chip
24. 10. 12. 08:56

콧쥐님을 보며...아~~이렇게 하는거구나!!를 배우고 있어요!!! 계속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