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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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자실 1기 그릿수] 10/23-24 목실감



갑작스러운 동료의 이직 소식ㅠ 넘 아쉽고, 당분간 업무 보충으로 힘들겠지만, 빨리 지나가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댁 작은 아버지의 부고 소식, 편찮으신 가족의 소식, 반가운 조카 등 생로병사가 멀리 있지 않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동료에게 전임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릿수 레드필 무사히 전세 뺀드아!!!!!!


항상 귀엽게 과학 상식을 쫒아다니면서 알려주는 우리 둘째, 오늘 치과 진료도 잘 받고 참 많이 컸네요. 감사합니다.

골머리 앓던 남편 일이 잘 풀려서 감사합니다.

업무 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달달한 바닐라라떼 먹으며 힘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광개토대왕 자실조와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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