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 두려움을 무난하게 스타트 끊어주신 감사졸꾸님 감사드립니다.
42조 대구 수성구 찐하게 4만2천보 걷고 생활권나누며 선호도 뽑고 의견나눴습니다.
멀리 용인에서 오신 우리 야망님 기차시간 때문에 30분 먼저 떠나셔서 인증샷 아쉽네요.
갈색곰님 바쁘신데 일요일 혼자서 분임 완료 고생하셨습니다.
비록 아침에 혈색이 난색이었지만 끝까지 웃으면서 마쳐주신 나머지 조원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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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이 : 유쾌하시고 열정 넘치시는 조장님!! 4만2천보를 넘어선 임장 신기록(?)을 함께 세워봐요~~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당ㅎㅎ^^
낮달토끼 : 우와. 4만 2천보라니!! 대단하십니다!
성공임박녀 : 발바닥을 비볐습니다.. 트위스트 ^^
지구별 : 수성구 4만 2천보 대단하십니다~~!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