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모두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조원들과 함께 임장하고 각자 생각했던
생활권별 선호 단지를 이야기 함으로써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좀 더
깊이있게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미혼인 나와 학부모 와이 시선 등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댓글
임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4,906
226
월동여지도
24.11.06
41,858
43
24.11.20
14,541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1,735
73
24.07.17
144,158
19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