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지난 달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궁금했던 몇 질문 중에 해결해 주신 게 있었다는 점이다.
넓은 전국 각지에서 어떤 지역을 앞마당으로 삼을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었는데
내가 사는 지역, 내가 어릴 때 자랐고 현재도 부모님이 계신 곳 외엔
도무지 어느 지역부터 공부를 하고 임장을 해야할 지 몰랐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지역선정' 을 해주신 게 가장 기억이 남는다.
물론 알려주신 3가지 조건만 필터링을 해도 꽤 많은 지역이 나오겠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전세가율이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전세가율 70%는 또한 많은 지역이 걸러지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왕에 투자할 거면 그 지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를 해야지 하면서 대장 아파트만 눈에 들어왔는데
그 곳이 투자면에서 최고는 아닐 수 있다는 것, 객관적으로는 부족한 물건이어도 수익률에서도 우수할 수 있고
무엇보다 나의 재정상황을 고려하다보면 미련없이 A 급 물건을 포기할 용기도 가져야 한다는 점이
이번 주 강의 수강을 마치면서 강한 메세지로 남았다.
곧 실전준비반도 내일 올라올 강의가 마지막인데
다음달 임장 및 공부는 어느 지역을 할 지
코크드림님께서 말씀해 주신 기준을 참고해서 그 목록을 정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