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란별 튜터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쁘이2입니다!!
이번 2강은 게리롱 튜터님과 함께했습니다!
저는 이번 지투를 하기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은
임보의 앞쪽은 알겠는데 뒤쪽을 정말 ~ 모르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피부로 와닿게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게리롱 강의를 통해서 배우고 말았습니당!!
(이제 하라는대로 하기만 하면 되… !)
그래프 어떻게 보는건데 ?
과거 그래프를 보면서 단순히 전고점을 이때 찍었기 때문에
더 선호도가 있어 라고 결론을 냈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결론을 내면서 비교를 하다보면
마지막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래프에 올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가치가 헷갈릴 때, 자꾸 그래프의 결론을 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래프에 오류가 있기도 하고
해석을 달리해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평소 궁금했던 그래프를 통해 가치 비교하는 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임장을 믿고, 눈과 발로 확인했으니 그래프 가격을 보고 결정을 바꾸지 말것”
튜터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당 ♥
→ 알려주신 3가지 유의점을 바탕으로 비교하기!
임장에서 보고 느꼈던 나의 경험을 믿고 가자~
도시간의 위상 비교
숫자로만 부산은 330만 전주는 65만 으로 기재하고 임보에 적용했습니다.
어렴풋이 이정도의 위상이구나 라는 감은 있는데
시각적으로 한 판에 올려놓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꽤 차이가 크더라구요.
확실히 어떤 지역이 압도적인지,
몇배의 크기가 되는지를 볼 수 있어서
직관적으로 도시의 위상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체급을 뛰어 넘으려면?
바로 ‘기술’로 압도 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술도 제대로 아는게 중요)
→ 임보에 이 판을 적용해보면 좋겠다! 압도하는 기술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기
1등이 다르다고 걱정하지 말자
결론을 내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저 사람과 나의 1등이 같을 때는 안심하고
다를 때는 걱정 했습니다.
항상 나보다 더 열심히하고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요.
모든 이들에게 1등은 같지 않고,
결국 나의 상황에 따라서 1등은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고
더이상 걱정하지 않고,
꼭 같아야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그때그때 나의 1등은 다를 수 있다. 1등도 남과 비교하면 안된다
시세의 중요성
하.. 제가 시세를 너무 내버려뒀습니다 ㅠㅠ
시세 트래킹, 스캐닝, 그룹핑의 중요성을 모르고
허우적 대다가 매번 시세를 버린채 살았던 것 같아요.
이러니 비교평가의 실력도 늘지 않고,
앞마당에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자꾸 시세에 노력을 들여야
튜터님 말처럼 앞마당이 선명해 지는 것 같습니다.
찌를 뿌려두고 그 찌가 움직였을 때 낚시를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제 찌들은 제 역할을 잘 못한 것 같네요
반성하면서 트래킹하고, 스캐닝 어서 해야겠어요 ㅠ_ㅠ
→ 적용 시세에 민감한 사람이 되려면, 이 방법을 알았으니 하자!! 해해해!!
I'm Good !
아임 굿이 절로 되는 그날까지 ~
정말 갖고 싶은 능력은. 아임굿을 바로 말하는 것입니다.
회화에서 질문이 나와면 바로 답변을 하듯이
계속해서 가치를 궁금해하면서 비교평가를 하다보면
능숙하게 아임굿을 외치는 그날이 오리라 생각하면서!
오늘도 우리 15조와 비교를 해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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