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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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투기 3기 나ㄹ6 평촌에 등7ㅣ치러 갈래? 바야흐로] 양파링님 강의 후기

 

이번 양파링님의 2강 강의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다는 것’의 표본이었던 것 같습니다.

 

C-D 지역을 바라보단 좁은 시야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넓게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던 건 더욱 확고히 하고,

놓치고 있던 건 다시 챙기고,

모르고 있던 건 새로이 알게 됐습니다.

 

 

💚B.M POINT

투자를 함에 있어서

바뀔것과 바뀌지 않을 것을

구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환경과 교통은 바뀔 수 있는 요인이고,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은 학군과 일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C-D 지역에 대한 관점을 새로이 정립 할 수 있었습니다.

갖고 있는 건 더 좋아지고 상대적으로 약했던 요소는 강해지는, 

그런 지역에서의 저평가 단지를 꼭 찾아내 보겠습니다!

 

 

💚B.M POINT

주변 지역에 입주가 있어도,

영향을 미치는 입주가 있고 아닌 입주가 있다.

 

해당 입주로 인해 그 지역으로 이사가고 싶은 지역인지 체크가 필요하고,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다면 영향이 미미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B.M POINT

생활권을 가르는 하천과 외곽 순환도로.

장점만 있는 것도,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님을 알게 됐습니다.

 

하천 => 자연환경에서는 장점이자, 생활권 가르는 단점

외곽순환도로 => 교통 편의성에서는 장점이지만, 생활권 가르는 단점

 

각각의 요소가 해당 단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파악해 보겠습니다.

 

 

💚B.M POINT

공급은 무조건 안좋은 것이다?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신축 공급은 주변 환경을 개선 시키며, 

생활권의 확장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런 긍정적 변화를 눈으로 직접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B.M POINT

구축&소형은 투자가치가 없다?

 

물론, 신축 선호 현상은 있지만

건물보다는 땅의 가치를 바라봐야 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나이가 들면서도 노련미와 성숙미가 생기듯

아파트도 나이가 들어도 갖고 있는 가치는 오히려 좋아지는

 ‘잘 늙은 단지’를 선별하는 것도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구축이어도 거주민들이 선호하는 요소가 있다면

그곳에 살아야만 하는 꾸준한 수요가 있고,

 

소형 평수도 대상의 생애주기에 따라 이사 등의 이슈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 외 교통 편리성 등이 받쳐준다면, 투자가 충분히 가능함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B.M POINT

평형과 구조를 다시 보자!

 

똑같이 25평이어도 

복도식이냐, 계단식이냐

방이 2개냐 3개냐에 따라서

선호도가 달라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평형대별 가격 정리가 아니라,

조금 더 세분화 된 지침으로 바라봐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B.M POINT

상승 순서가 있음을 이해하고, 

선호도 있는 것을 적은 투자금으로 매수. 

 

소액투자로 접근하되, 

매매상승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인지하고 투자한다!

 

매수하는 것만이 투자가 아니다.

저평가 단지를 매수하고 ‘기다리는 것’도 투자다!

 

 

💚B.M POINT

가장 좋아하는 곳만 사겠다가 아니라! 

가치가 있는지, 현재 싼 가격인지 어떤 수요 특징을 가지는지 (학군or 역세권) 따지고 접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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