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이 진심이 느껴지던 3강 후기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달 부모님 집 매물을 보러갔던 경험이 기억나며,

그때 내가 챙기지 못했던 것들이 속속들이 발견되었다.

 

정말로 내가 가진 물건 중 가장 큰 돈을 주고 사는 물건인데

기준이 없고, 분위기에 휩쓸려 꼼꼼히 보고 나오지 못했던 점..

부동산 방문 예약할 때 미숙했던 점 등..

 

너나위님께서 그동안의 계약들을 토대로 쌓으신 노하우들의 엑기스들을 들으며

다음번에 부동산 방문예약을 할때, 매물을 보러 갈때는 더더욱 좋은 집을 골라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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