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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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콘] 진한 여운과 함께 내 인생은 이제 Start♥♡



 

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다시 코로나시절이 된 듯한

호흡기 질환자가 많아

지하철에서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2024년 10월달입니다.

 

 

분명 가을인데 온도는 초겨울정도로

바람도 세차게 보는 날씨인만큼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번주 금요일이었던

10월 18일

뜨거웠던 열정과 감동을 느끼고 온

2024년 월부콘 행사가

역삼에서 첫 모습을 보였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까지도

가슴속 울림이 있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어

 

 

월부콘 시즌1을 시작으로

더욱더 풍성하고 알찬 시즌으로

시즌2, 시즌3~~

매년 찾아올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비가 참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요.

그만큼 큰 행사로 자리 잡을거라고 봅니다.


 

 

# 식전 행사

 

 

사전에 조장님과 부조장님을 필두로

각 조원님들과 소통을 한 후

만나게 되었습니다.

 

 

줌회의에서의 뜨거운 열정과 흥분을

직접 대면해보니,

너무나 반갑고

남녀상관없이

연령층에 상관없이

같은 목표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직접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1조 대부분은

점심식사와 커피로 긴장감을 달랜 이후

행사장에 도착!!

 

 

연예인처럼 레드카펫에서

조별로 인증샷을 시작으로

너바나님, 너나위님 신발로

함께 발도장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 대목에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너바나님”

“너나위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마스터님”

“한가해보이님”

 

 

강의영상에서만 뵈었던 분들을

직접 앞에서 만날 수 있고

대화시간과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났습니다.

 

 

모두 한자리에 있었던 1조!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였던 식전 오프닝 행사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메인 식전시에는 모두 한자리에~^^)

 

 

 

#메인 행사

 

 

자산을 일구어 내는 방법은

어러가지가 있지만,

부를 축적하는 공통점이 있는

 

“부동산, ”주식“

"부동산 강의'

"주식 강의"

 

 

하지만 대다수의 월급쟁이 부자들의

수강생뿐만 아니라 월부콘에 참석하신 분들은

”부동산“에 초점을 맞추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감안해서

전문가 2분께서 나무보다는

숲을 볼수 있도록

세계경제를 거시적으로

풀어 주신

”홍춘옥“님

 

 

딱딱한 이론적 설명보다는

어떻게 해서 자산을 키우고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첫 걸음마 단계에서부터

말씀해주신

”권동우“님

 

 

이어서 시작한 행사는

부자들의 토크쇼입니다^^

 

 

행사시작이전에 포스트잇에

우리의 고민들을 사전에 제출했는데요.

 

 

그 질문중에서 다수에게 유리한 질문에 대한

부자분들의 생각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과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

 

여러 질문들이 있었는데요.

 

 

”평범한 사람이 미래를 바꾸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4분 모두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원하는 미래가 있다면 원하는 미래까지 결정하고

요소를 쪼개고 결과까지 이끌어야 한다.“

”기회가 기회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기회라는 생각이 들 때면 각성하여 전투모드에 돌입한다“

[너나위님 답변]

 

 

너나위님의 답변을 들으면서

중간중간에 숨어져있는 키워드를 발견했습니다.

 

 

”원하는 미래가 있다면, 원하는 미래까지 (스스로) 결정하고“

”기회가 기회인지를 (스스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기회라는 생각이 들때면 (스스로) 각성하여 전투모드에 돌입한다“

 

 

문맥상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 문구이지만,

너나위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되내이다보면,

 

 

우리는 누군가가 나 자신의 미래를 정해주기를 바랬었고,

누군가가 지금 기회라고 말해줬으면 좋겠고

기회라는 생각이 들때면, 누군가가 이끌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앞에 생각은

저의 마음이기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월부생활을 지속하다보니,

힘들어 어렵고, 지루할 때도 있습니다.

 

 

주변의 동료들로 인해 어렵지 않게 역경을 넘겼지만,

본질적으로 자발적으로 투자하는 자세가 부족한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부콘에서 자발적으로 스스로가 주는

묵직한 키워드를 가슴속 깊이 세기며

행동하는 자세의 투자자 한명으로 성장해 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나위님^^

 

 

 

#실전튜터링 시간

 

 

1조부터 25조까지 총 250명이 모인 월부콘

각 조별로 멘토님께 직접 물음을 구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월부콘의 꽃이라고 생각됩니다.

 

 

3분의 멘토님께서 찾아주셨는데요.

궁금하시니.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너바나님“

”마스터님“

”라즈베리님“

 

 

닉네임만 들어도 엄청난 내공을

소유하신 3분께서

약 30분 코스로 방문하시어

질문응답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너바나님과 마스터님께

질문할 기회가 없었지만,

 

우리 스페셜 1조분들의 생각이 남긴 질문에서

많은 점을 배우며 상황에 감정이입하여

이럴수도 있겠다. 저럴수 있겠다 하며

직접 질문을 드리지는 못하였으나.

간접질문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라즈베리튜터님께 질문을

드리게 되었는데요.

 

 

”보다 더 큰 성장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의 군더더기를 빼면

해당 질문의 키워드는

더 성장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만 3년이 넘어가다보니

성장이 정체되는 적도 있었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궁금했기 때문이다.

라즈베리님의 답변은 아주 심플했습니다.

 

 

“투자하세요.”

“정확한 실력은 투자는 경험에서 나오는거에요”

“실력이 있게 된다면 제3자를 도와줄수 있는”

“즉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라즈베리 튜터님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투자하지 못한 상황에서

버티고 버티었지만 정말로 실전투자를

해야할 시점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답변을 듣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짐을 물론이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성까지 생각할수 있는

소중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즈베리님^^

 

 

 

# 피날레

 

 

 

3분의 멘토님께서 테이블이 방문을 마지막으로

월부콘의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찌나 시간이 빨리 가는지

우리 1조 모두 깜작 놀라고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날 월부가 아닌데요.

 

 

마지막 종료 이벤트인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25년 12월 31일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한줄한줄 써내려갔습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말도 안 된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우리는 월부에서 배운대로 확언을 해보겠습니다^^

 

 

월부콘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미래의 일기대로 되는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시청과

내년에 다시 만자는 약속을 뒤로 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영상 시청에서

너바나님께서 말씀해주신 말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월부가 여러분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돈이라는 게 충분해지면

돈이 더 이상 중요해지지 않아요.”

 

“가족이나 내 인생과 자존감

더 중요한 문제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월부에서 충분하게 돈을 벌고

나중에는 월부를 기억하지 않고”

 

“돈 이상의 더 큰 가치를 위해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바나님]

 

 

 

월부를 시작을 하면서

투자적 실력을 떠나서

인간의 태도와 생각에 대해

올바르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월부를 기억속에서 지우라는 말씀이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너바나님께서는

스스로에게 더 의미있는 삶을 사시기를

권해주신걸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월부콘 행사를 개최하게 해주신

너바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공식적인 행사를 뒤로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보니

질서정연하게 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월부는 역시나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누출수가 없었는데요.

퇴장하면서 준비해주신 선물과

멘토님들께서 한명한명씩 악수해주시고

인사해주시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바나님과 악수를 하고

 

인증샷까지^^

 

 

방랑미쉘님

양파링님

마스터님

제주바다님

자유를향하여님

샤샤와함께님

줴러미님

빈쓰님

식빵파파님

 

 

존경하시는 분들을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축하해주시는 월부CM분들 박수아래로

정말로 공식적인 행사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흥에 취해 퇴장시

몹쓸 춤까지 선보여드린 점

지면에서나마 사과드립니다.ㅠㅠ

 

선물준비와 단체 인증샷까지 준비해주신 월부CM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부콘 시즌 1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지만.

큰 생각과 마음속의 여운은 오랫동안 가지고 있겠습니다.

곧 다가올 2025년 월부콘 시즌2 때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스페셜 1조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하는시는 꿈과 목표를 위해

오늘도 가열차게 달리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월부콘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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