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가 11조 카이로스11]

기대로 가득찬 너나위님의 강의

중간중간 농담에 웃다가..급 뼈때리십니다.

어제보다 성장한 할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겨서 기쁩니다.

나의 현재 상태는 ..모른다와 안다의 어느 중간쯤임을 깨닫네요

실거주와 투자의 기로에 서있는 제 상황에 알맞은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당장 자산 재배치를 해야나나 싶지만

저는 모른다와 안다의 사이에 있고 전 재산을 들고 나설 용기와 지헤가 없지만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큰 그림을 그리고 먼 미래도 계획해 보게 됩니다.

자산 재 배치는 필연적일거 같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통제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여

초보인 제가 할수 있는 것은 독서 강의 임장이라는게 생각을 확고히 합니다.

투자이후의 시나리오로 생각해보고 임장보고서에도 담아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절대적 저평가시기나 상대적 저평가시기..를 생각해보면

투자하지 않을 시기는 한번도 없는거 같습니다.

내 실력의 성숙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타이밍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11월 이후이 강의 스케줄을 길게 잡고 계획하여 보고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루트에 저를 가져다 놓자로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