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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경매 실전반 - 사자마자 수익내는 실전 경매의 A-Z
설마 안정일, 어느날 문득, 튼똘맘
지금이 2004년 경매하기 좋은 시점과 비슷한 상황이다.
경매에 좋은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다.
하락기에 경매 물건들이 쌓일 것이고, 선택해서 안전한 경매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다.
단, 경매 수업을 들었다고 해서 몇번만에 낙착되거나, 경매를 통해서 단기간에 부자가 된다는 허상을 버려야 한다.
시작하면 몇십번 패찰하게 될 것이다.
지루하고 현타가 오더라도 낙찰을위한 입찰을 하면 X때는 상황에 처할 것이다.
죽을 수도 있다. 정신 차리고 뚜벅뚜벅 배운대로 경험(실패)을 쌓아야 한다.
복기와 분석도해야 할 것 같다. 더 좋은 입찰을 위해서.
이전 시장 그래프를 보면서 어떤 시점에 단타를 해야 하는지,
갭투자를 해서 장기 보유를 할지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시장이 어떻게 식고 있는지,
활황(상승장)으로 가는지 탐지 할 수 잇는 방법도 알 수 있었다.
센서를 많이 세워 두면 된다.
센서는 앞마당이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돈된다.
경매를 위해 투자금별 앞마당으로 적합한 리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이것만으로도 수강비는 셈셈.ㅎㅎㅎ)
기준가의 의미, 어떻게 정하는지, 그래서 입찰가는 얼마로 써야 하는지.
낙찰됬을때 대출은 얼마정도로 예상해야 하는지 기본 사항도 있었다.
앞으로 좀더 상세하게 배우게 된다는 희망(?) 메세지도 함께.
마지막으로 투자는 잃지 않는것이며,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한 마인드셋(기우제 마인드 == 낙찰될때 까지 한다.)을 남기고 떠나셨다.
다음 주 부터 실전에 수업들이 기다리고 있다. 간만에 설레고 다음주가 기다려 진다.
모두 1달 열심히 해서 첫 걸음을 잘 땔 수 있고, 10년 계속하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는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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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 : 강의 후기 작성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빠이팅입니다:)
이즈웰콩 : 오 경매반을 들으시는군요 신바람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