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늘 배우는 사람이 되고싶은
늘배입니다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은 변하지만
그래프에도 사람들의 심경이 반영된것같습니다.
급지가 나눠주는 OO구에서 임장을 하면서
여실하게 임장을 하면서 체감했습니다
(발품의 중요성)
어떻게 역 하나 두고 이렇게 급지가 바뀌지 싶을 정도로
휘둥그랬습니다.
80년대의 아파트도 보고 지어진지 몇년 안된 아파트들도
보았습니다.
(나라도 저기 살고싶다)
와 나 여기 못살겠는데? 진짜 못살겟는데?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데?
가서 마라탕먹고온다는 자신감이 있었던 과거의나
이렇게 모든 급지를 한 꺼번에 보여준 OO구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최임을 쓰는 도중 시세지도와
가격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벌써 전고점을 많이 회복했구나
(사실 이건 당연했다 상급지의 앞마당이 있었기에)
와 여기는 떨어질 줄 알았는데 안 떨어지네
생활권에서 가장 하급지라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오히려 더 좋은 생활권에서 저평가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지도 않는데
저평가까지 안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가격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OO구 건너편의 이전 앞마당들이
머릿속에서 지도로 이어졌습니다.
저기는 경기도가 아니라 서울인데?
나라도 저기 살겠다. 돈 모아서 저기가지 여기 안살고
저기는 경기도가 아니라 서울지역에
투자를 하고싶다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급지들의 차이를 인접지역들을
보면서 여실하게 더욱 더 크게 느낀것같습니다.
다짐 :
이제 투자를 할때라는 것을 일단 저도 알고있고 동료들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행동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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