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지니 24.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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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낼께 : 열정지니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투자도 진행하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한 달동안 그동안 투자하셨던 이야기 듣고싶네요. 여유있는 미소 자신있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