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소우주별빛입니다.
실전반 강의를 통해 마스터 튜터님을 만나 뵈었는데요.
명확히 아닌 건 아니라 말씀해주시는 사이다 강의 매력에 풍덩 빠졌습니다.
저의 질문이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이 올린 질문을 보며 제가 투자로 그동안 채워진 부분이 부족했다는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라온 질문들을 보며 저도 한 번쯤 고민해보았는데 그때마다 확실히 짚고 넘어가지 않고 그냥 넘겼던 것 같습니다. ㅠㅜ
모르던 것은 무엇인가?
안다고 착각한 것은 없었는지?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은 했는지?
적용할 점
기초반 수업만 듣다 보니 좀 더 편한 방식만 찾게 되고 반복적이고 익숙한 것만 찾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력은 늘지 않고 그냥 이렇게 하면 되나 보다 하며 제자리 걸음만 걸었던 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려 하면 무엇을 더 채워 넣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의문점이 생길 때마다 바로 메모장에 기록해두기.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노력하겠습니다.
마스터 튜터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