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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개요
1. 책 제목: 인간관계론
2. 저자 및 출판사: 데일카네기 / 책에 반하다
3. 읽은 날짜: 11.14.~11.19.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이 책은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매우 훌륭한 자세를 보인다. 다만 나는 남의 말을 들을 때 내 주관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듣는 습관이 있는데, 주관이 없는 나의 단점을 더 강화시킬 수도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고 내공이 부족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사회생활하는 내 모습과는 반대인 점도 많고 내가 생각하는 단점을 강화시킨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저자는 ‘당신이 그동안 해온 방식이 효과적이라면, 자신의 방법을 굳이 사용하지 말고 당신이 해온 방식을 사용해라. 그렇지 않다면 내가 제안한 방법을 한 번 써보라.' 라고 말한다. 내 방법은 효과적이지 않았다. 내가 이 책과 반대되는 행동과 마음가짐을 가져서 책을 읽는 내내 반발심이 들었지만 저자의 이 멘트를 읽고 나서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의 기본규칙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반감이나 반발 없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36p 누군가를 비난해서 그가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처는 쉽게 없어지지 않고 죽을 때까지 지속된다. 비판이 정당한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37p 사람들을 비난하는 대신에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이것이 비판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 또한 이해하려고 하면서 우리는 사람들을 공감하고 관용을 보일 수 있게 된다. “모든 것을 알게 되면 용서하게 된다.” “하나님도 죽기 전까지는 사람을 심판하지 않는다.”라고 존슨박사가 말했다.
→ 사람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옳고그름을 따지는 것보다 그가 그렇게 말한 이유를 생각해보고 이해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후배직원이 내 기준 옳지 않은 말을 했을 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공감을 못해주고 표정으로도 그걸 드러냈다. 이런 행동은 호감을 상당히 떨어뜨리는 말과 행동이었을 것이다. 심지어 신도 인간이 죽을 때까지는 평가하지 않고 그저 지켜본다. 한낱 인간인 내가, 단점이 많은 인간인 내가 누군가를 비난하려고 한다면 단점만 늘어날 뿐이다.
38p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 그것은 스스로 마음이 동해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다.
45p 사람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제가 가진 최고의 자산인 것 같습니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비결은 칭찬과 격려입니다. 상사의 비난만큼 사람의 의욕을 꺾는 것은 없습니다. 나는 결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나는 칭찬하려고 애쓰고 결점을 찾아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일이 마음에 들면 나는 진심으로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49p 우리 자신의 업적,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만 생각하자. 다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해보자. 그러면 아첨 따위는 잊게 될 것이다. 진실하고 정직한 칭찬을 하자. 진심으로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하면 사람들이 그 말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평생을 두고 되풀이할 것이다. 당신이 칭찬했던 것을 잊어도 당사자는 오랫동안 두고두고 되풀이할 것이다.
→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보다 칭찬을 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칭찬받는 사람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진심으로 우러나오지 않으면 아첨이 될 뿐이다. 상대방에게 매사 진심으로 대하고 그들의 열정을 칭찬해 보자. 일이 더 효과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우리 팀장님은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팀원을 잘 도와준다. 나는 그런 팀장님께 매번 감사했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팀장님이 감사함을 표현하는 나를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고 다녔음을 알게 되었다. 서로가 서로를 칭찬했고 팀장님은 전보다 더 나를 잘 도와줬으며 나도 인정받았다는 기쁨에 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 실생활에서 경험해 본 만큼 더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51p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가 원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55p 성공의 유일한 비밀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파악하고 자신의 관점에서만 아니라 상대의 관점에서 사물을 볼 줄 아는 능력이다.
→ 사람들을 대할 때 나는 내 생각만 했다. 내 입장만 이야기하기 바빴다. 그럴 때는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일이 더 커지기 일쑤였다. 어떤 일이 해결되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면 그 상대방은 말하면서 자신의 화를 풀 수 있었고 나의 입장까지 이해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나는 지나치게 그 상대방을 경계했던 것이 아닐까? 똑같은 사람인데 진상이라고 취급하고 그런 생각 때문에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더 경계하게 되는 악순환을 가졌던 게 아닐까?
73p 인생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타인에게도 큰 해를 끼치게 된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이런 유형의 인간에게서 비롯된다.
→ 매사 사람들의 눈치를 보라는 것이 아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원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진심으로 대하며 감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88p 재산, 지위, 거주지와 직업이 당신을 행복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사고방식이 당신의 행복을 결정한다.
89p 영업을 위해 사람을 찾아가기 전에 잠시 멈춰 서서 그가 감사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환한 미소를 짓고 미소가 사라지기 전에 방으로 들어간다.
→ 나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안정적인 직업도 가졌으며 내 곁에는 훌륭한 친구들과 직장동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내 단점만을 바라보았고 감사하게 여길 줄 몰랐던 것 같다. 미소를 지으며 일한다는 것은 내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이야말로 비극이 아닐까?
104p 첫째, 그는 제 얘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습니다. 둘째, 제가 이야기가 끝나자 점원들이 다시 그들의 의견을 말했는데 그는 제 입장에서 점원들과 논쟁을 벌였습니다. 와이셔츠 깃이 양복에서 나온 염료로 물들었고 고객을 만족시키지 않는 상품은 판매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셋째, “이 양복을 어떻게 해드릴까요? 고객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는 양복에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고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 경청과 시인을 통해 화가난 사람을 달래고 진정시킬 수 있었다. 나였다면 이 사람을 진상 취급하고 퇴근한 후에 재수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 것은 내 마음이 그만큼 닫혀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세상에는 이렇게나 상식적인 사람이 많지 않고 내가 경청하고 실수를 인정하더라도 자기 이익만 취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하는 생각도 든다. 잘 모르겠다.
109p 사람들은 다음에 무슨 말을 할 지 골몰해서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열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잘 듣는 능력은 다른 어떤 재능보다 터득하기가 어렵습니다.
→ 내 단점이다. 내가 말할 걸 생각하느라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것.
117p 항상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118p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 나는 대접받고 싶어했으면서 왜 나는 남을 하대하고 깎아내릴 생각만 했을까?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너무 오랫랫동안 이 말을 잊고 있었다.
127p 어디에서 이 마법의 칭찬의 규칙을 적용해볼까 집에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집만큼 칭찬의 규칙을 필요로 하는 곳은 없고 가정만큼 이 규칙이 소홀한 곳이 없다.
→ 남을 대할 때보다 가족을 대할 때 문제가 되는 점이 많았다. 동생이 편하다는 이유로 막대하고 공부하는 나를 방해한다고 생각하고 방에 들어오면 얼굴조차 보지 않고 대답하고 남보다 쉽게 면전 앞에서 비난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엄마도 나를 생각해서 해주시는 말씀에 반발심을 드러내고 비난하였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소중하게 대해야 하는데 간과하고 있었다.
139p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논쟁할 시간이 없다. 불쾌감에 빠지거나 자제심을 잃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언쟁은 더욱 더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자신이 완전히 옳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많이 양보하고 전적으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어도 어느 정도 양보해라. 좁은 골목에서 개를 마주쳤을 때 개에 물리기보다 개에게 길을 양보하는 것이 낫다. 개를 죽였다 하더라도 개에 물린 상처는 남는다.
→ 나의 목표가 방해가 되는 일에 신경쓰지 말고 피하자.
140p 눈짓, 말씨, 몸짓으로도 상대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다.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면 상대가 수긍하겠는가? 절대로 아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들의 지성, 판단력, 자존심 모두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142p 당신의 실수를 인정함으로서 당신이 곤란한 일은 없다. 당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면 논쟁을 하지 않아도 되고 상대방도 당신처럼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당신이 실수를 인정하면 상대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수 있게 된다.
→ 자기변명은 쓸데없는 행동이다. 설령 그것이 옳더라도 상대방은 핑계라고 생각할 것이다.
143p 우리는 별다른 저항의식 없이도 생각을 바꿀 때가 가끔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잘못을 지적하면 우리는 화를 내고 고집을 부린다. 우리는 쉽게 생각을 정하지만 누군가가 그 생각을 바꾸려고 하면 고집스럽게 그 생각에 매달린다. 이 경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진 생각이 아니라 우리의 자존심이다.
148p 고객이 저를 모욕하고 제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려 했을 때 온힘을 다해 그와 말다툼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계속 참았더니 참는 만큼의 소득은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와 논쟁을 했다면 고객은 소송을 걸고 저는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소중한 고객을 잃었을 것입니다.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일에는 결코 이익이 생기지 않습니다.
158p 자기가 옳았을 때에는 상대를 점잖고 교묘하게 설득하도록 하자. 틀렸을 때에는(틀렸을 때가 의외로 많다.) 실수를 빨리 인정하자. 이런 방법은 놀랄만한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방어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내가 지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이 재미있다니? 생각조차 못한 발상이었다. 그렇다면 이를 전략게임처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상대방을 쉽게 설득한다면 쉬운 스테이지를 깬 거고 어렵게 이루어낸다면 보스 스테이지를 깬 것처럼 생각해보자.
161p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한 나쁜 감정을 품고 있으면 이 세상 어떤 논리로도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 아이들을 꾸짖는 부모, 윽박지르는 직장 상사와 남편 그리고 잔소리 하는 아내들은 사람들은 생각을 바꾸기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을 강제로 윽박지른다고 해서 그들의 의견이 당신의 의견과 똑같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
→ 감정이 좋지 않다면 어떤 이성적이고 옳은 말을 해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170p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이견이 있는 문제에 대해 먼저 논의하지 마라. 동의하는 것에 대해 말을 시작하고 계속 그것을 강조하라. 나와 상대가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음을 강조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목표 추구를 위한 방법이지 목표 그 자체는 아니다. ~ ‘아니요’라는 반응은 가장 극복하기 어렵다. 사람이 ‘아니요’라고 말하면 자존심 때문에라도 그 말을 번복하지 않으려 한다. 나중에 ‘아니요’라는 대답이 너무 경솔한 것이 아니었나 의심이 되어도 자존심 때문에 말을 바꾸지는 않는다. 일단 말을 하면 사람은 그 말을 끝까지 고집한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상대에게 ‘예’라는 대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 상대방을 설득할 때 단계를 정해서 ‘예’라고 몇 번 대답하게 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마음을 열리게 한 후 본론으로 들어가자.
174p 논쟁해봤자 소용없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상대가 ‘예’라는 대답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훨씬 이득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저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허비했습니다.
→ ‘예’라고 대답하게 하면 내 시간을 절약하고 일을 해결할 수 있었는데 상대방이 공감못하고 반박할만한 이야기만 늘어놔서 내 시간을 낭비하고 기싸움만 했다. 결코 나한테 이득이 되는 일이 아니었는데 내 자존심만 세웠다. 자존심이 밥먹여주지 않는다. 다시 한 번 기억하자.
190p 당신이 자신의 문제를 대할 때 갖는 관심과 다른 사람의 문제를 대할 때 갖는 관심도를 비교해보십시오. 세상 사람들이 나와 똑같이 생각한다고 깨달으면 모든 직업에 필요한 탄탄한 기반을 닦을 겁니다. 즉 인간관계에서 성공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205p 고객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고객을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거래를 진행하면 거의 틀림없다는 사실을 이번 경험에서 다시 배웠습니다. 사람을 속이는 사람이라도 상대로부터 신뢰받으면 여간해서 부정한 짓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210p 일을 시키는 데는 경쟁심을 조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돈에 대한 경쟁이 아니라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어하는 경쟁심을 이용해야 한다.
226p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칭찬해주는 몇 마디 말이 모멸감을 느낀 화가 난 황제를 다정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었다면, 겸손과 칭찬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지 상상해봐라. 적절히 사용하면 인간관계에서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229p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기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상대의 기분을 짓밟고 넘어간다.
235p 우리가 상대에게 숨겨진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면 우리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
236p 당신이 충분히 사용하지 않은 능력 중에는 다른 사람을 칭찬하여 상대의 잠재력을 깨닫게 해주는 능력일지 모른다.
→ 하루에 한 번씩 다른 사람을 칭찬해보자.
238p 상대의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싶으면 그 부분이 이미 상대의 뛰어난 점 중에 하나인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 ~ 상대에게 어떤 장점을 개발해주고 싶으면 공개적으로 상대가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상대에게 기대하는 바를 말하면 상대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241p 자녀나 배우자나 직원에게 그들이 무능하다거나 재능이 없다고 야단치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반대 방법을 사용해보라. 즉 격려를 아끼지 않고 일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내가 상대의 능력을 믿고 있다고 말해주어라. 그러면 상대는 자신의 우수성을 보여주려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STEP4. BM할 것
하루에 1번씩 다른 사람을 칭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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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11 : 와~~ 필독서 아닌데도 정말 독후감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순수한 관심이랑, '예' 먼저 이끌어 내기는 저도 회사에서 조금씩 써먹고 있는 수법(?)이예요 ㅎㅎ 너무 좋아요. 하루에 1번 다른 사람 칭찬하기!! 저 칭찬해주세요 갓세정님!!!!!!!! >_<
kate : ’상대방은 비판하기전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라‘ 제가 제일 안되는 부분에 꽂혔어요 ㅎㅎㅎ 조장님 후기보니 저도 꼭 읽어야할 책인것 같네요~ 후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보름달21 : 독서후기까지 작성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책의 내용이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