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1기 64조 수호1004]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윌북

3. 읽은 날짜:11월 15일~11월 20일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7

부자는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이다. 돈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고, 돈으로부터 인생을 속박당하지 않는것.

 

P30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P34

꿈은 영감에서 시작되지만, 하루하루의 시간으로 만들어 간다. 효고 시간은 가치 있는 성과를 쌓는 벽돌 같은 것이다.

 

P42

돈이 없다는 것은 자좀감을 좀 먹는다. 존엄성과 고결함은 내 생계를 스스로 꾸려 나갖는 데서 나온다.

 

p57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댓가를 치를 수도 있고,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내가 보낸 하루하루는 약간의 희생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것은 온전히 나의 선택이었고 그래서 후회도 없다.

 

P69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많은 일을 해야 한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어 있지 않은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p70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섯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말라. 그 짐을 메고 있는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문제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P71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P91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모으냐임을 알게 된다. 우리는 차곡차곡 돈을 모은다. 저축한 것을 투자하여 그것으로 돈을 벌고 더 모으는 일을 배운다.

 

P104

우리는 목적이 있는 인생을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태어났다. 일신의 안락보다 더 큰 명분이 언제나 우리를 움직인다.

 

P111

5년은 현재 상테에서 계획을 세우기에 가장 먼 미래야. 모든 걸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할 만큼 충분히 길고, 견뎌내기에는 충분히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

 

P125

매일 운동을 해서 정점 상태를 만든다면 하루하루가 더 나아질 것이다.

 

P173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P186

신성한 노력의 결과는 늘 같다. 더 이상 할 수 없을만큼 충분히 했다고 안심하는 것이다. 이런 안심은 우리의 모든 능력을 끌어내 분타했다는 증거이자 보상이다.

 

P195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고 작가 지그 지글러는 말했다. 찰스 다윈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P199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P226

내면에서 빨간 신호 즉 경고음이 울렸던 것이다. 매우 미묘해서 알아차리기 어려웠지만 어딘가 찜찜하고 불편한 감정이 들었다.

 

P252

걷기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최선의 활동 중 하나다. 

1년 동안 달리지 못하게 되어서 걷기 운동으로 바꿨는데, 걸으면서 아이디어가 엄청나게 밀려오는 것을 깨달았다. 별로 애쓰지 않아도 해결책과 영감들이 내게 다가왔다. 나는 자연 속에서 내면의 지혜와 접촉하는 것을 느꼈다.

 

P262

융통성 있는 계획이란 목표에 적합한 수단이다. 

목표를 고정시키고, 대답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늘 결과를 추적하고, 융통성 있게 전략적인 계획을 짜야 한다.

 

P315

질문하고 거절당하는 건 퇴보가 아니야. 그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한 스윙 한 번일 뿐이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 부자의 언어를 통해서 진정한 부는 단순히 물질적인 부가 아니라, 살아가면서 부를 대하는 진정한 자세임을 깨닫게 되었다.부의 벽에 부딪히고, 난관에 빠질때, 나에게 필요함을 느낄 때, 나는 이 책을  언제든 바로 꺼내 찾아보게 될 책임을 확신한다. 부는 물리적 물체가 아니라, 정신 철학임을 깨닫고 삶속에서 항상 행동으로 실천 해야 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그저 단순히 벼락 부자가 아닌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 희생하는 사람, 삶의 고통과 역경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도전하고 인내로 이겨내는 용기 있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검소하면, 온전한 정신을 자기 내면으로 다스릴 수 있는 사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관용으로 이해하고 수용하며 자신의 내면이 바라는 바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 그저 단순히 물질적 돈만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값지게 살았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누구가 열망하는 진정한 부자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99)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지금 원하는 것은 단순히 지금 이 순간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것들이다. 멋진 차, 새로운 가방등 값비싼 느낌의 예쁜 것들을 지금 갖고 싶어하는것이다. 가장 원하는 것은 우리가 결국에 이뤄낼 방향, 가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원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지금 내면에서 외치는 욕구를 억제해야 한다. 소비속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말고, 소비억제와 절약, 합리적은 소비를 노력하고 열심히 절약 저축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댓글


리치샘킴user-level-chip
24. 11. 26. 12:36

독서후기 과제제출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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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리아user-level-chip
24. 11. 26. 13:22

천사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분이시기에 너무 잘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번아웃 안돼~~~~!!ㅎㅎㅎ 말씀하신대로 도레미파솔라시도 겨우 치던 친구들도 어느새 보면 콩쿨나갈 실력이 쌓이는 거 같아여..^^ 쌓아오다보니 피아노, 음악의 전문가가 된 것처럼 투자전문가도 되실거잖아요~~~^^ 다시 찾은 기회이니 꾸준히하다보면 의심할 필요없이 확신할 수 있는 선택을 할만큼의 실력 차곡차곡 쌓으실거라 믿습니다^^ 너무 현명하신 분이기에 머지 않아 좋은 결과가 날 거라 믿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