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41기 78조 떡보아담] 3주차 강의후기 - 부자의언어

  • 24.11.26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월북

3. 읽은 날짜: 11.2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일은 가장 친한 친구다. 내가 원하는 걸 주는 친구는 오직 그것뿐이다. 안쓰러운 사람은 흙투성이 정원사가 아니다. 집 앞 발코니에 앉아 완벽한 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깔끔한 정원사다. 그러는 동안 그의 정원은 황폐해질 것이다.

 

 

 

단순히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그럼 돈을 벌려면 내가 다른사람을 위해 희생해야 한단 거예요?

“어떤 사람이 너에게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네가 그 사람에게 이익을 만들어주기 떄문이란다. 그게 현실이야. 대부분의 일이 그러하듯, 너는 맡은 일을 수행한데 대한 돈을 받는거야 네가 무언가에 기여하기를 거부한다면, 굶주리게 될 거야”

 

여러가지 부자들의 마인드가 있지만 요즘 꽂힌 것이 있다.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경험이 아니라,  가치를  돈으로 바꾸는 경험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레 돈은 따라온다.

 

누군가 나에게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내가 그에게 이익을 만들어주기 떄문이다.

집을 통해 안락한 보금자리 라는 가치를 제공하면, 자연스레 돈은 따라온다.

 

갭투자로 집을 사서 단순히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매수해서 상대에게 가치를 제공한다.

 

아파트를 돈벌이 수단이 아닌, 편히 쉬며 꿈을 꿀수있는 집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책을 읽으며

 

무언가 신비롭고, 영적인 느낌도 있다.

 

가끔은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지? 싶은것도 많다.

 

살짝 정신세계가 특이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삼촌한테 부자의 마인드를 배우는 책 같았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투자 공부라는게 남들 퇴근 후에, 주말에

 

남들은 쉴때 여가시간을 활용해 하는 일이다 보니,

 

놀고 싶고, 왜 이러고 있나 생각할 떄가 많다.

 

그래도, 내 가족 그리고 내 꿈을 이루는 방법이라고 믿고

 

꾸준히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마인드세팅이 필요할 때 꼭 꺼내보아야 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 나라고 안될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핼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다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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