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1기 5뚜기처럼 성ㅈ6할 조 눈꽃7] 강사와의 만남 후기 24.11.27


뽑히신분들께 축하인사를 드리다 뒤늦게 동료분이 알려주셔서 발견한 저의 이름 :-)

좋은 기회를 감사하게도 주셔서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었습니다.

낯익은 동료분들의 이름과 두근반 세근반 달려간 오늘, 

첫눈에, 강사님들까지 행복한 하루였던 후기 남겨봅니다.

 


 

7시  각자가 배정받은 자리로 이동후 조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후 튜터님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바로 바로 바로~~ 두구두구~

 

 

한분 한분 간단한 소개와 함께 덕담을 해주시고  1,2 Time으로 나누어 튜터님들과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상 깊게 남았던 것들을 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질문들은 배제했어요 ^^)

🏴 처음 함께 해준 튜터님은 줴러미튜터님이셨는데요

전달 올리신글을 보고 필사를 하고 왔는데 뚜둥~ 혼자서만 내적 친밀감을 ㅎㅎ
총 8분의 동료분들이 각자 2개씩의 개인적인 질문, 고민, 상황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은 시원 시원하게 요점만 짚어셔서 대답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Q. 지금의 튜터님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꾸준히 가져가시는 루틴이나 방법이 있나요?

A.“ 매일 해야 할 것들을 꾸둔히 쉬지 않고 하세요. 텐션을 유지하며 계속 하세요." 
매일 목실감을 쓰고, 7시 부터 7시 30분까지 스케줄, 목표를 정리해요.
60~70시간 투자시간을 쓰지 않아요. 퇴근하고 4~5시간 확보 (월~금) 
평일 20시간+10시간 = 30시간 일주일을 단 하루도 빼지 않고 , 단 한번도 쉰적이 없어요. 
매일 해야 할 것을 계속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텐션을 유지하며 꾸준히 했어요. 그렇게 튜터가 됐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한달에 3번은 임장을 갑니다. 못가도 2번은 가요

선독모에서도 그렇고, 성장하신 선배분들은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분들의 과정을 찾아보곤 하는데요 (똑같이 해보려고)  모두 하나같이 비슷한 패턴을 보이시는데요. 꾸준히, 지속적으로,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해나가십니다. 그리고 그 환경 속에서 버티다 보면 다른 것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튜터님의 매임, 30번의 임장을 들으며 이 정도의 역치는 넘어야 좋은 투자자가 되는구나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고개를 저으며 '아니, 나도 해내야 투자자로 성장하는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는 순간이었습니다.

 

매도와 투자방향성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는데요.

0호기의 매도와 가격 적정선이 헷갈리고 호가에 맞춰서 내놓아야 할지 걱정하셨습니다.

=> 최저가로 생각하고 있는 가격과 가격의 마지노선을 정해야하고, 호가기준으로 싼물건들의 동,호수, 수리상태를 알아보고 정리 후 실거래가에서도 나간 가격과 동,호수를 찾아 싼 물건중 1등 물건으로 만들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경쟁력있게 파악해서 내놓고 어디까지 깍아줄지도 미리 다 정해놓아야 한다고.
더 받아서 못하는 것보다, 싸게 해서 파는게 낫다는 말씀을 들으니 매도역시도 타이밍이란 생각이 들어 투자보다 매도가 더 어려운 영역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 두번째 타임에 함께 해준 튜터님은 게리롱튜터님이셨는데요 +ㅁ+

1강에서 게리롱 바이블 바이블하며 감탄을 하며 들었던 튜터님이었기에 실물 영접을 하게 될 줄이야
한분씩 자기 소개와 함께 질문이 시작되었는데요.

 

Q. 계약전 알아야 할 사항들을 숙지하기 위해 투자경험담 필사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다양한 케이스를 접하면서 막상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이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다른 방법들이 있을까요? 

A.“ 주변에 동료들이 도와주게 될꺼에요. 그런일이 생겨도 해결할 수 있어요" 

"우선은 잘하고 있어요 계약하는 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모르는 일이에요. 저역시 아무것도 몰라서 가계약문자, 특약문구도 동료들이 도와주었어요. 변수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을 거에요.

필사는 케이스별로 하는 것도 괜찮고, 지금하는대로 하셔도 괜찬하요. 대비를 하는거니까 괜찮아요"

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시작한 필사가 오히려 더 큰 공포로 다가와 '두렵다, 두렵다'라는 생각이 요즘 들었는데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의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고, 완벽하려 하지 말자,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라고 미리 걱정하는 모습은 버리기로 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다고 바뀌는 것도 없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를 차곡차곡 쌓으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튜터님마다 스타일이 다르셔서 답변을 듣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답변을 들으며 자기확신과 내공이 모두 대단하시구나를  느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동료분들의 많은 질문이 있었는데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다른시각에서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기억나는 키워드는

#꾸준히 #앞마당 #확신 이었습니다.

확신이 강한 사람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오래하고 그것은 잘하게 되며 그것이 반복되며 선순환 된다.

꾸준히 해야 할 것들을 묵묵히 나만의 속도로 해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
 

3조에 함께해주신 둥디님,로나운님, 로로빈님, 맨유우승님,모두부자되는세상님,불가less,뽀라클님 
덕분에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유니버스 언젠가 다시 또 만나요~

스뎅님 앞마당부자님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공기밥님, 금룡이님,요클님,낙숫물이님,부이자님 저녁먹고 첫만남부터 즐거웠습니다 ^^

꽃사슴님,셰르파2님,긍마드님 반가웠어요

나머지 궁금했던 분들은 인사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또 만나는 날이 있겠지요?

 

고생해주신 줴러미튜터님💗, 빈쓰튜터님💗,쟌자니튜터님💗,게리롱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해주신 이지님, 늦은시간까지 함께해주신 루나님 고생하셨어요 

정신없었던 하루 정신없었던 시간속에 마음의 평화를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투자자로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졸음이 몰려와 (4시 50분이라니!!!) ㅠㅜ 더 길게 자세히 쓰고 싶었지만 후기 여기까지 마치려 합니다~
열중 모든 동료분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튜터님들만 만나면 뚝딱거리며 로봇이 되는지…라즈베리튜터님, 줴러미튜터님과 사진못찍…었….ㅠㅠ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셨던 쟌자니튜터님 쏘스윗 :-)

 



 

 


 


댓글


이돌맘user-level-chip
24. 11. 28. 07:37

필사가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군요!! 저도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

키우자user-level-chip
24. 11. 28. 10:28

눈꽃님 어제 인사하면 좋았을텐데 얼굴을 몰라 뵀네요ㅠㅠ 늦게까지 후기를 쓰시다니 어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

신흥갑부user-level-chip
24. 11. 28. 11:11

넘 멋져요 눈꽃님^^ 언젠가는 눈꽃님 강의를 듣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