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로 가고픈
가고파요이제입니다
😄
오늘은 매년 반복해서 듣는
열반스쿨 기초반 수업의
오프닝 강의를 수강했는데요,
요즘은 저도 모르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다시 들으면서 제가 놓쳤던 것을
새길 수 있는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좋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열반기초를
계속해서 재수강 하는 것이
왜 투자자에게 필요한 일인지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목표를 그리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것
저도 처음에는 이게 될까?
의문에서 시작했어요.
의문이 들긴 했지만 했어요
왜냐하면 다른 대안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거 하나만은 명확했어요
목표를 애매하게 잡는다는 것은
내 인생을 애매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우이 멘토님-
저도 처음 열반기초를 듣던 시기를 떠올려보면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제 목표는 45억이에요” 말을 하는게
스스로도 사실 확신이 없었고
누군가 제가 적은 것을 보면서
‘이게 말이 되는 생각이야?’
라고 할 수 있겠다 싶기도 했는데요.
그런 생각을 하던 제가
월부를 만나서 강의를 듣고
배운대로 임장을 하면서
‘내가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이 깨지면서
실제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쉽지는 않지만
부동산, 투자가 멀게 느껴지진 않게 되었습니다.
그게 어쩌면 처음 목표를 잡고
그걸 쪼개서 매년, 매달, 매일 해내온 결과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또한, 처음에 저와 같이 초보였던 분들이
직접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며
실력을 쌓은 시간들이 모여
그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먼저 시작한 선배들의
성공 사례들을 듣다 보니
‘나도 이대로 하면 가능할 수 있겠다’
마음의 확신을 얻게 된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의 씨앗이 되었던 열반기초!
리마인드 시켜주신
주우이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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