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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24년도에 서울 상급지 위주로 매수가가 상승한 가운데 현재 시장을 진단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의 크기에 따라 어떻게 투자를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찾는 강의이다.
늘 욕심을 덜어내고 투자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미 상승해 버린 주요 입지에 대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금 알고 있는 지역 중에서 정석대로 비교평가하여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으로 핵심을 정리할 수 있다.
지방 또는 수도권의 예상 투자금, 장점, 리스크, 키포인트를 말하고 있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공급에 대한 리스크가 다르고 평가 기준도 다르기에 따로 배워야 한다고 느꼈다.
지방투자의 경우 중장기 보유보다는 수익 실현시 엑시트(exit)할 대비가 철저하게 중요하다. 지방 사이클을 놓치면 매수 시점보다 낮은 가격으로 하락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전세가율에 따른 수도권과 지방의 특징은 지방의 경우 전세가가 반등할 때 매매가가 더 많이 반응하는 경우가 지방 핵심 입지의 경우이고 전세가 상승과 매매가 상승이 같은 폭의 움직임을 보인다면 시장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하게 소액투자 기회를 준다.
수도권은 지금 아직 안 오른 곳이 외곽을 중심으로 존재하고 공급 부족이 예상되므로 전세가율이 상승할 때 투자의 기회가 존재한다.
지방의 경우 공급이 줄어드는 곳에서 소액투자 기회가 있다. 그러나 그 다음 스텝으로 매도 후 수도권의 물건으로 갈아타거나, 광역시의 더 좋은 것으로 바꿔야 한다.
나에게 맞는 수도권 투자처 찾는 방법으로 6가지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입지독점성, 전세가율 확인, 투자금 상황, 저평가 단지 찾기, 투자할 단지 선택이라는 단계마다 핵심을 잘 유념해야 한다.
서울 25개구와 수도권의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앞마당 계획을 세워서 3~4년 몰입해 보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충분히 매력적인 목표이자 충분히 좋은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방안이다.
지방 투자에 있어서 3단계가 있다. 인구규모가 가장 중요하다. 인구가 수요이기 때문이다.
공급물량별 대응하고 투자 포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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