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3

원씽 철거현장 확인 

감사일기 

  1. 조장ot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는 조장님들을 뵈니 조장신청 괜히 했나?하는 생각이 또 없어집니다. 한 달을 다시 열심히 살 수 있는 동기가 생겼습니다. 
  2. 오티하는 동안 첫째가 둘째 씻기고 입혀서 침대에서 엄마 기다리기~ 이렇게 대견하고 예쁜 아이들이 있나요…아웅~~
  3. 매코와 투코가 부활하였습니다~!!!꺄앗~!!! 이렇게 든든할 수가. 뭔가 쑥 빠져나간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감사합니다. 
  4. (해빙) 첫째 겨울 옷을 사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확언 

  1.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 나는 2024년 자산 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완료
  3. 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 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완료
  4. 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이하의 건강한 몸이 되어 바프를 찍었다.  
  5. 나는 2029년 서울집 두 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6.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7.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댓글


user-avatar
하백user-level-chip
24. 12. 03. 11:19

쿳쥐님 화이팅~!!

율연user-level-chip
24. 12. 04. 05:13

꾸준한 영원한 조장님!! 야무진 첫째 딸래미가 엄마를 닮았나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