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 만수르 세르정입니다

이번주 최종 임장보고서까지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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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앞마당 +1 을 하면서

시세트래킹에 단지를

추가하시게 될 텐데요

시세트래킹은

① 지역의 시세 흐름을 바로알고

②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서

지속하는 것 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시작해야 할

필수적인 시세트래킹

어떤 단지를 뽑아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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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트래킹

왜 해요?

.

위 지역은 과거 상승장에서

A > B > C,D > E,F > G,H

순서대로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가치대로 나래비 되는것이 정상이고

상승장에서는 가치가 좋은 순서대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순서대로)

먼저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보는 이 지역에

어떤 생활권의 몇번 째 단지까지

시세의 상승이 있었는지 파악해야

상대적으로 지금 가장 싼 매물로

당장 달려갈 수 있습니다

물론 시세트래킹에 있는 단지들 중에

투자 기회를 볼 수 있고

투자로 연결할 수도 있지만

꼭 함께 봐야하는 부분은

시장의 흐름변화를 캐치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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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지를

뽑아야 해요?

다시 그래프로 돌아가면

시세의 흐름파악을 위해서는

가격의 움직임을 캐치해야 합니다

자세히보면 시세의 흐름이

3개로 구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그룹 = A

중간 선호도 그룹 = B,C,D

후순위 그룹 = F,E,G,H

핵심은 시세 흐름을 구분하고

시세의 가장 앞단에 있는

1번 단지를 가져오는 것 입니다

(A,B,F)

시세를 파악할 수 있게

생활권별로

가장 좋은단지(랜드마크)

+ 중간 선호도 리더

+ 후순위 리더

3개씩 추가하시고

내가 투자하고 싶은

단지들까지 추가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생활권별로 5개정도

한 지역당 생활권이 5~6개 나온다면

한 지역에서 25~30개정도

시세트래킹 단지가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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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트래킹에서

투자로 연결

위와같이 진행하다보면

앞마당이 많아질수록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에

300개 이상의 트래킹을 하게됩니다

그렇게 많은 단지를 어떻게 해요?

생각이 드신다면

시세를 움직이는 단지들로

생활권별 3개씩만 하시고

리딩 단지들의 가격 흐름을 파악하여

전세가 올라가거나

매매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지역을 다시

전수조사 하시면 됩니다

전수 조사시

내가 투자하고 싶었던 단지보다

더 상위단지에서도

이외의 기회를 주었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 전수 조사법

전수조사시 내 앞마당을 돌며

모든 단지를 다 확인해야하는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시는데요

저는 네이버 필터를 활용하여

제가 감당가능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단지들만

추려서 확인하는 편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대" 세팅인데요

내가 감당 가능한 금액보다

더 높은 가격대를 설정합니다

전세가 껴져있다거나

혹시 모를 가격 네고의 여지 등..

혹시 모를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서 인데요

그림에서 ~4억을 필터 건 것은

제가 3억 중반대까지

잔금이 가능한 상황이라서

걸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보시면 생각보다

전수조사하는 단지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으면 좋겠죠?

투자 가능 단지가 많다는 의미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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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1. 시세트래킹은

시세 흐름파악의

목적을 가진다

2. 생활권별 약 5개 추출

(시세 리딩단지 3개

+ 투자원하는 단지)

3. 흐름에서 특이점이 생기면

바로 해당지역

전수조사 들어간다

(가격대 설정 필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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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이 하락장에서는

가격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더 시세트래킹에서

변화를 체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직 시세트래킹을

해보지 않으셨다면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바로 만들어보세요!

감사히 활용하고 있는

게리롱 튜터님의

양식 공유하며 마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916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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