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6

원씽 강의 2개 

감사일기 

  1. 둘째 열이 심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밤새 잠을 자는거 보니 열이 좀 떨어지려나 봅니다. 
  2. 취향저격 저녁밥을 먹여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롯히 견뎌내시고 언제나 긍정적인 어머니께 많이 배웁니다. 
  3. 오늘도 돈을 쓰지 않았습니다. 히히힛~ 생활비가 쭉쭉 주는게 눈에 보입니다. 씐나씐나. 

 

확언 

  1.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 나는 2024년 자산 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완료 
  3. 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 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완료
  4. 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이하의 건강한 몸이 되어 바프를 찍었다. 
  5. 나는 2029년 서울집 두 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6.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7.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댓글


율연user-level-chip
24. 12. 06. 18:12

무지출데이 굿굿~! 어머니가 차려주신 저녁상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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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user-level-chip
24. 12. 06. 19:27

ㅎㅎ 알뜰한 쿳쥐님 😆 전 오늘 과소비 했는데 반성반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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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user-level-chip
24. 12. 06. 21:09

둘째가 열이 심했나 보군요.. 그래도 좀 나아져서 다행이에요.. 잘 견뎌내시고 계셔서 이 또한 다행입니다. 하지만 밝음만큼 어둠이 진할 수 있어여. 으쌰 으쌰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