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맞아 신투기로 만난 우리 38조 동료분들과 함께한 첫 공식 조모임도
언제나 그렇듯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월부 조모임에선 노트북을 켜고 화면으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엄청 어색하고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어느덧 좀 익숙해진것 같아
이런것도 성장이라면 성장한거라 할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의 온라임모임 전 조OT와 오프(분임)로 얼굴을 익히고
만나 자리여서 더 친근하고 편하게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는 자리여서 언제나 새롭고 재밋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애정과 나눔으로 이끌어 주시는 조장님 ‘차르코’님
거침없는 실력과 자신감이 돋보이는 ‘웨클’님
작은 체구로 임장도 잘 다니시는 ‘써니’님
지방에서 성남까지 열정으로 앞마당 넓히시는 ‘그라미’님
우리조 유일한 1호기 투자자 ‘늘별’님
혼자서도 씩씪하게 임장도 잘하시는 ‘챠챠’님
오늘 함께하지 못하 살짝 아쉬운 ‘하머니’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한달간 잘 부탁드립니다!
굿밤 보내세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댓글
긍마드님과 같은 조라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