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원씽 비전보드 작성 -달성.
오늘의 원씽: 연금저축계좌 익히기
감사일기
- 아이들 세끼 밥 해먹이고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와 이주째의 분리수거~ 모두 슈퍼맨처럼 새벽에 들어와 해준 남편 고맙습니다. 살아볼 수록 괜찮은 우리 남편, 참 진국입니다~~~
- 어제는 아이들에게 버럭 마녀가 한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평화롭게 지나가는 하루가 얼마만인지…아이들도 엄마 기분 살핀다고 힘들었겠다 싶었습니다. 약먹는 시간을 조절해서라도 버럭마녀를 초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걸 해주려고 하기보다 안 좋은걸 하지 않기. 기억하려 합니다.
- 외식보다 집밥을 택해 점심에는 떡볶이, 저녁에는 우동을 해서 먹인 나 칭찬합니다. 이렇게 굳은 외식비로 크리스마스 때 플렉스 하려고 합니다~!!! 히히히
확언
- 나는 부지런한 사람이다.
- 나는 2024년 자산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완료
- 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 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완료
- 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이하의 건강한 몸이 되어 바프를 찍었다.
- 나는 2029년 서울집 두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 나는 노후준비를 튼튼히 하고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나는 내가 그리는 꿈에 책임을 지며, 내 꿈과 비슷한 하루를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