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때린다.

 

그동안 농담 삼아 했던 말이었습니다.

정말 아무 의미없이.

 

 

그런데 1강 수강 이후, 뼈 때린다는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실감 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내가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내 가족, 나를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수강 이후 몇일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과제를 임장은 멈추고 내주신 과제만 해보라는 말씀, 무슨 말씀인지 알것 같습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그만 고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뼈가 이제 그만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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