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켠에 묻어둔…우리 지기 2349조 4주차 마무리를 향해가는데 호랑이님 덕분에 출근준비하다 눈물찔끔했습니다. 후기로 편지를 써주셨다해서 글을 읽어보다가 한번도 오프로 못만난 그 아쉬운 마음을 편지로 남겨주셔서 순간 울컥했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으로 시작한 편짘ㅋㅋㅋㅋ잊지않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퇴근하고 운동하러 바로 안가고 잠깐 집을 들리게되었는데 4주차 결론 한페이지 내라고 멱살잡이해주신 만두엄마님 너무 감사합니다. 할수이따!!!!
조금 거리감있던 과장님과 오늘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말을 건 나에게 감사합니다.
댓글다는게 요즘 참 재밌습니다. 다른 동료들의 일기를 읽으면서 미소짓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행복함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