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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앙드ㅔ 코스톨라니, 미래의 창
읽은 날짜 : 2024.12.04 ~ 12.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투자 클래식 #마인드셋 #코스톨라니의 달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1920년대부터 투자를 시작하신 유럽 증권투자의 대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마지막 유작, 역사책에서 봤던 모든 역사를 직접 경험하시고 그 시간에 투자자로서 살아남으신 대.단.한. 분이시다.
2. 내용 및 줄거리
: P27. 나의 정의에 따르면 백만장자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성취하는데 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자신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다. 백만장자는 일할 필요도 없고, 고용주 또는 고객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백만장자라고 할 수 있다.
: P35.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이 어땠는지는 잘 알고 있다. 솔직히 그것만 해도 상당한 것이다.
: P111. 한 남자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한다. 보통 개들이 그렇듯이 그의 반려견은 주인의 앞으로 달려 나갔다가 주인에게로 되돌아간다. 그런 뒤 다시 앞으로 달려간 후 자신이 주인에게서 멀어졌음을 알아채고는 주인에게로 또 돌아온다. 산책 내내 그런 행동이 계속 반복되다가 마지막에 둘은 같은 목표 지점에 함께 도착한다. 하지만 주인이 천천히 1킬로미터를 걷는 동안 주변을 달리며 돌아다닌 개는 4킬로미터를 산책했다. 여기서 주인은 경제이고 개는 증권시장이다. 1930년부터 1933년까지의 심각한 대공항을 겪는 미국 경제의 발전과정을 보면 이와 같은 예가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다. 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지만 한 걸음 또는 두 걸음 멈추기도 하고 때때로 뒷걸음질 치기도 한다. 하지만 주권시장은 같은 시기에 100번도 넘게 위아래로 널뛰듯 변동한다.
: P114. 나는 이 가르침을 잊어본 적이 없다. 모든 건은 공급과 수요에 달려 있다. 내 모든 주식투자 이론은 여기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시간에서 보면 기억의 이익이 좋든 나쁘든, 전쟁 중이든 평화 상태든, 혹은 좌파가 권력을 잡았든 우파가 권력을 잡았든 전혀 상관없다. 물론 이러한 사건이 시세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영향은 간접적이다. 돈을 가진 사람과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그러한 상황에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상황에 따라 투자를 해야만 비로소 그 사건들이 시세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 P147. 이제 금리가 떨어지면 ‘언제’나 ‘하지만’ 같은 말은 꺼내지도 말고 곧장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가야 한다. 이런 상황은 늘 반복되어 왔다.
: P160. 이 두 차례의 경험을 통해 내가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 P168. 돈이 없거나, 심지어 빚이 있는 투자자는 인내할 여력이 없다. 항상 그렇듯 처음에는 모든 것이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고 시세가 예측과 다르게 변하면 그 즉시 포지션을 바꿀 수밖에 없다.
: P212. 과거 부다페스트 곡물거래소의 경험 많은 거래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던 말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밀 가격이 떨어질 때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던 사람은 밀 가격이 오를 때에도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주식시장도 이와 마찬가지다.
: P274. 만약 대자본가가 적은 금액으로 신뢰도가 떨어지는 기술주를 산다면 이것은 투기가 아닌 리스크를 감수하는 보수적 투자자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소시민의 본인이 가용 가능한 한도를 넘어 신용으로 매수한다면 확실히 가장 안정적인 우량주를 산다고 해도 투기인 것이다. 투기적 투자와 보수적 투자의 차이가 단순한 비율의 문제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P297. 개인적으로 위대한 작곡가이자 바이올린니스트인 프리츠 크라이슬러와 마주할 기회가 있었을 때 나는 그와 음악에 관한 대화를 얼마나 나누고 싶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기회는 영영 오지 않았다. 그는 내게 끊임없이 투자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만 했다. 왜냐하면 당시 그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시장에 남아야 할지 아니면 모든 것을 던지고 떠나야 할지 선택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무려 1920년대부터 투자를 했던 코스톨라니의 경험을 들어보면 2024년이나 그때나 다른 건 없다. 가치있는 물건을 사서 기다리면 된다. 기다릴 때 힘들겠지만 마인드셋을 위해 책을 읽는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특별한 비법은 없다. “세계적인 우량주를 사들인 다음 약국에서 수면제를 사서 먹고 몇 년간 푹 자라”는 그의 말처럼 버티면 된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169. ‘코스톨라니의 달걀’을 적용해보면 부동산 투자에서, 너바나님 강의 내용처럼 허리 아래서 사면 다음 하락에서도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 매도는 언제 해야 할까? 언제가 고점인지 어떻게 알까? 아니면 그냥 쭉 들고 있으면 되는 걸까? 그게 궁금합니다. 주식으로 생각해보면 신고점 대비 -15% 또는 -20%면 손절하겠다는 규칙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데, 부동산에서는 어떤 규칙이 있는 건가?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부맞(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너바나님 책을 드디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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