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목실감(12/13)

 

장례식장에 다녀오느라 버스 갈아타기를 하면서 교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하루 감사합니다. 그러나 장례식장에 꼭 가야했을까..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 들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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