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원씽**
시금부
감사일기
오늘도 1일 1권을 완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사이가 많이 회복되었고 오늘은 집에 오는 게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후후의 친구들과 하원 후 함께 놀았는데 너무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방 출장으로 바쁘신 중에도 연락주셔서 전세 빼는데 조언해주신 일공일오튜터님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가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하는지 본질을 짚어주시는 샤샤튜터님 감사합니다.
열중 운영진방과 서폿방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만들어 주시는 마음하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열중 33기 운영진분들과 서폿분들 저의 시덥잖은 농담에도 즐겁게 반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실패했는데 이번에 시킨 귤은 맛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해내지는 못하지만 하나씩 행동하려는 내 자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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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 카라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12월 말까지 전세 빼는 소식 들려주세요~~
우리의봄 : 나의 뇌는 나의 생각대로 작동한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작동하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답을 찾기 위해 작동한다.-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中 오늘도 할 수 있다고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