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부행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우진부행님, 오늘 고생하셨어요. 저도 정말 비슷한게 많아 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남은 열기 기간동안도 함께 화이팅해봐요. 그리고 이후에도 서로 투자공부 응원하며 지내요!
부행님, 얼굴부터 착함이 보이분이예요, 애들때문에 힘들겠지만 늘 본인몸이 먼저라는걸 기억하시고 늘 화이팅하세요^^ 같이 길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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